무더운 여름, 인기 보양식 ‘황금 박대’ 로 입맛 회복하세요!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쉽게 떨어지는 입맛을 회복하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에 (유)아리울수산은 더운 여름 원기를 회복시키며 떨어진 입맛을 돋우고자‘황금 박대’를 내놓았다.

(유)아리울수산의 ‘황금박대’는 천일염으로 간하고 어떤 인공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최첨단 냉풍 건조실에서 반 건조 과정을 거친 뒤 영하 40도에서 급랭시켜 한 마리씩 진공 포장돼 나온다. HACCP 인증 시설에서 청결하게 가공되기 때문에 씻지 않고 바로 조리할 수 있다.

박대는 다른 생선에 비해 비린내가 적고 맛이 담백하고 부드러워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다. 단백질과 칼슘 그리고 시력에 좋다는 회분 성분이 풍부해 현대인에게 제격이다. 반면에 열량과 지방, 탄수화물이 적어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안성맞춤이다.

(유)아리울수산의 황금 박대, 황금 조기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이벤트로 상품구매 후 스토어찜 1,000원 상품할인, 톡톡친구 1,000원 상품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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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