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빌리프 스트레스 슈터 시카 밤 크림 리페어’ 출시

민감해진 피부 진정 효과에 안티에이징 기능을 더해 손상된 피부 장벽 케어
2.5배 증가된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과 마데카소사이드 함량으로 한층 끌어올린 피부 진정 효과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LG생활건강은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아 민감해진 피부의 손상된 장벽을 강화시켜주는 ‘스트레스 슈터-시카 밤 크림 리페어’를 출시했다.

‘스트레스 슈터’는 민감한 피부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를 날려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카 밤 크림 리페어’는 달아오른 피부의 온도를 즉각적으로 낮춰주고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줘 5월 출시 이후 인기를 끌고 있는 ‘시카 밤 크림’ 시리즈의 새로운 제품으로 안티에이징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피부 진정 효능으로 잘 알려진 마데카소사이드와 센텔라 아시아티카 추출물의 함량을 2.5배 더 높여 피부 진정 효과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더해 영양과 탄력, 손상 개선 효과를 함께 선사한다.

천연 보습제 및 식물 유래 버터를 함유해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준다. 또한 세라마이드와 콜레스테롤을 포함하여 피부 장벽 개선을 강화시켜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줘 건강미 넘치는 피부로 가꿔준다.

쫀쫀하면서도 탄력 넘치는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게 퍼지며 풍부한 영양감과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탄탄하게 받쳐주는 힘을 느낌을 받을 수 있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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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