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 ‘썸머 더블 쿨 이벤트’ 진행

아이스 아메리카노(R) 주문 시 두 단계 무료 사이즈 UP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8월 말까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이길 수 있는 ‘썸머 더블 쿨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12일부터 8월 31일까지 20일간 투썸플레이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귤러 사이즈를 주문 시 맥스 사이즈로 두 단계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본 행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레귤러 주문 시에만 적용되며, 라떼 및 타 음료 변경은 불가하다. 자세한 사항은 투썸플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투썸플레이스는 업계 최초로 개인의 기분과 취향에 따라 원두를 선택하여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 원두 이원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투썸의 2가지 원두 블렌드 중 ‘블랙그라운드’는 원두의 진한 풍미를 자랑하며, ‘아로마노트’는 화사한 산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는 투썸에서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의 몸과 마음이 위로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행사이다. 레귤러 가격에 사이즈는 맥스로 즐길 수 있는 투썸의 아이스 아메리카노로 여름의 막바지까지 쿨(Cool)한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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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