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신학기 맞이 ‘레드우드 30 PLUS’ 인기

세련된 뉴트로 스타일에 실용성 갖춘 컬럼비아의 스테디셀러 제품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가 다가오는 2학기를 맞아 뉴트로 스타일의 ‘레드우드™ 30 PLUS’를 추천한다.

‘레드우드™ 30 PLUS’는 10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컬럼비아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투박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실용적인 수납공간을 갖춰 인기가 높다. 최대 13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어 노트북, 참고서, 지갑 등 다양한 물품을 알맞게 수납할 수 있다.

통기성이 뛰어난 메쉬 소재로 쾌적함을 더했으며 어깨 끈 및 등판 패널의 쿠션감을 강화해 오랜 시간 편안하게 멜 수 있다. 탈부착 가능한 별도의 슬링백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블랙, 네이비 총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컬럼비아 ‘레드우드™ 30 PLUS’는 컬럼비아 전국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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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