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수분 충전 넘어 안티에이징까지 더한 ‘참존 제주 첫 잎 녹차 라인’ 사전 판매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기초의 명가 참존이 W쇼핑을 통해 불쾌지수 높은 여름 수분 충전을 넘어 안티에이징까지 더한 ‘제주 첫 잎 녹차 라인’을 최초 공개한다.

이른 봄 4월 가장 먼저 채취한 100% 유기농 프리미엄 제주 우전 녹차를 냉침법을 통해 48시간 신선하게 추출하고 동굴 숙성한 제주우전녹차추출물과 청정 지역 제주의 자생 식물로만 구성된 제주식물콤플렉스(제주조릿대추출물, 동백꽃추출물, 백년초열매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 함유로 불쾌지수 높은 여름 지친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게 도와준다.

또한 12종의 펩타이드가 함유되어 피부에 생기와 탄력감을 선사하며, 참존 첫 잎 녹차 스킨, 로션,녹차 크림의 피부 항노화 임상을 완료했다(눈가주름, 안면 리프팅, 피부 수분 함유량, 피부 탄력, 피부 치밀도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성인 여성 23명 대상).

‘제주 첫 잎 녹차 5종’은 올바른 순서로 기초화장품을 바름으로써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용기에 1에서 5까지 숫자를 기재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참존 마케팅팀은 제주 첫 잎 녹차 라인은 덥고 습한 날씨로 자극 받는 피부에 꼭 필요한 기초 화장품으로 일반 녹차가 아닌 귀한 프리미엄 우전 녹차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싱그러운 에너지를 선사한다며 이번 론칭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8월 말 W쇼핑에서 첫 공개될 ‘제주 첫 잎 녹차 라인’은 현재 W쇼핑 온라인몰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