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참존 디에이지 스템셀’ 전량 매진

35년 국내 기초화장품 전문기업의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이 인기 비결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디에이지 스템셀’이 지난 21일 CJ 홈쇼핑 방송에서 다시 한번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

‘디에이지 스템셀’은 참존의 대표 브랜드 ‘DeAGE(디에이지)’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35년간 기초화장품을 연구한 고집 있는 철학과 기술력이 집약됐다.

프랑스 브르타뉴 해안의 강한 바람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자생적으로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록샘파이어라는 식물과 씨홀리의 강인한 생명력에 주목해 개발된 라인이다. 해안 식물 자체가 가진 에너지를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캡슐화 하는 방식으로 동결건조했다. 특히 참존만의 독자 특허성분인 CRD-1, 엘-프로세라 등이 함유되어 지친 피부를 싱그럽고 건강하게 가꿔 준다. 그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미백, 색소 침착 개선을 포함한 11가지 임상을 완료하여 더욱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참존은 35년간 자체 생산 공장과 R&D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한결같이 노력해왔다며 디에이지 스템셀이 지속적으로 매진되는 이유 또한 바로 이런 참존의 진정성과 진심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늘 고객님들을 위한 기업으로 품질 만족, 가격 만족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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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