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존, ‘참존 디에이지 블랙 에디션’ 홈쇼핑에서 전량 완판

명절맞이 프리미엄 기초 세트 특별 구성 인기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참존의 ‘디에이지 블랙 에디션’이 24일 현대홈쇼핑 방송에서 특집 구성으로 공개된 수량을 전량 매진했다.

‘디에이지블랙 에디션’은 2000년 첫 출시 이후 3700억 매출(2000년~2019년)을 기록하고 있는 참존의 대표 브랜드인 ‘디에이지’의 엄선된 블랙 성분을 함유한 대표 항산화 프리미엄 라인으로 2016년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했다.

항산화에 탁월한 3가지 블랙 성분인 아로니아(블랙초크베리), 승마(블랙코호시), 블랙캐비어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블랙캐비어는 미네랄, 비타민, 단백질 등의 풍부한 영양성분이 농축돼 있어 바닷속의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또한 디에이지 블랙 에디션’은 기존 디에이지 라인에 비해 레드와인 성분을 10배 강화했다.

참존은 참존 ‘디에이지’ 브랜드는 믿고 구매하는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캐비어추출물, 아로니아열매추출물 등 블랙 에너지와 레드와인 성분 업그레이드를 통해 탄생된 ‘디에이지 블랙 에디션’은 복합적인 피부 문제점의 케어를 도와주는 프리미엄 라인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준비한 명절맞이 특별 구성에 성원 감사드리며 좋은 선물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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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