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곤 한의사 ‘김오곤 한방통합 치유센터’ 설립… 국민건강 지키미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뽕짝 허준, 노래하는 한의사, 건강전도사로 전국을 누비며 활발한 강연 활동과 방송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오곤 한의사는 국민건강을 위해 한의학과 자연 의학, 대체의학을 통합하여 환자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김오곤 한방통합 치유센터’를 설립하였다.

한방통합 치유센터는 심리상담, 운동체형교정, 발 건강관리, 양자 파동치료, 양자 빛 에너지 치료, 심부주열 온열치료, 웃음 치료 등을 통해 국민의 심신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김오곤 한의사는 “최근 건강전문가로서 국민 건강을 위해 도움을 주겠다는 사명감으로 다양한 치료 방법에 대한 정보를 찾는 중 최근 양자 빛 에너지가 여러 가지 만성 질환에 많은 치료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현재 한의원에서 환자들에게 적용하고 있는데 개선 효과가 있다는 사례를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

양자 빛 에너지 치료는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이미 의학으로 인정받고 있는 파동 의학의 한 분야로 난치성 질환, 아토피를 비롯하여 건선, 습진, 지루성피부염, 녹내장, 백내장, 안구건조증 등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치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김오곤 한의사는 발가락 교정기를 개발하여 인체 제2의 심장인 발 건강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에게 발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한편 김오곤 한의사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침을 배워 지금껏 침으로 수많은 환자의 고통을 덜어준 침의 대가이기도 하다. 환자들에게 침을 놓고 있는 김오곤 한의사를 보면 언제 침을 놓는지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침술을 발휘하고 있다.

김오곤 한의사는 “건강을 위해서는 식사 습관, 생활 습관, 운동 습관,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세포의 체온 관리는 면역력 향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며, 1도 상승 시 면역력이 5배 이상 상승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하고 평소에 건강 관리를 하는 것이 돈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오곤 한의사는 새로운 치료 방법에 관심을 두고 모든 국민이 건강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전념을 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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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