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있는 동네 “추석엔 새콤달콤함이 톡톡 터지는 수제청 선물하세요~”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선물에 관심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풍부한 비타민과 신선한 맛까지 다양한 매력을 가진 수제청을 만드는 ‘소리가 있는 동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예쁜 유리병에 담긴 수제청은 명절은 물론 집들이, 돌잔치 등 행사 답례품이나 지인 선물로 인기가 높다. 비용 부담이 적고 의미와 정성이 담겨 주변에 선물하기 좋은 수제청의 매력 때문이다.
소리가 있는 동네 수제청은 특히 최상급 과일만을 사용하여 만들어 맛이 뛰어나다. 또 껍질째 통째로 사용하기 때문에 세척과정이 중요한데, 깐깐한 세척 과정을 거쳐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소리가 있는 동네 수제청의 더욱 특별한 점은 35%~40%의 사양벌꿀이 들어가 “진짜 꿀차”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소리가 있는 동네 관계자는 "신선한 과일과 재료를 통해 건강한 수제청을 만드는 만큼 드시는 분들이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소리가 있는 동네 수제청은‘홈페이지와 SK스토아, 쿠팡, 11번가, 위메프 등을 통해 구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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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