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앤조 보떼, 피부에 아름다운 생기를 불어넣는 펄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출시

와인에서 영감을 받아 완벽한 가을 피부를 연출해주는 파운데이션 프라이머
갓 짜낸 신선한 포도 향기를 담아내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파리지엔 감성 뷰티 브랜드 폴앤조 보떼에서 9월 1일 펄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를 선보인다. 완벽한 가을 피부를 연출해줄 펄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는 갓 짜낸 신선한 포도 향기를 담아내 사용할 때마다 즐거움을 더한다.

베이스 단계에서 사용 시 매끄럽고 결점 없는 피부를 만들어주고, 피부에 아름다운 생기를 더해준다. 포도를 연상시키는 세 가지 컬러의 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컬러는 레드와 화이트 와인의 다양한 컬러에서 영감을 받았다. 풍부한 양의 펄 입자가 피부에 광채와 윤기를 선사하며,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해준다.

펄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는 총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는데, 레드 와인에서 영감을 받은 피노 누아는 칙칙한 피부톤을 밝고 화사하게 빛나는 피부로 밝혀주는 효과가 있다.

화이트 와인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뮈스카데는 피부의 붉은 기를 완화시켜 결점 없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두 컬러 모두 젤 텍스처의 베이스 조합으로 피부 표면에 수분 코팅을 해주어 풍부한 수분감을 제공한다.

폴앤조 보떼의 펄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는 9월 1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롯데닷컴, H몰, 더현대닷컴, SSG, CJ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뷰티윈도 등의 온라인 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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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