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순면 탑시트 생리대 데이위드, 온라인 플랫폼 바이뷰에서 론칭

온라인 플랫폼 ‘바이뷰’ 통해 데이위드 2500세트 론칭
온라인 쇼핑 10조 시대, 온라인 세대와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생리대 특별가 혜택 제공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에스디생명공학의 에코서트 그린라이프 오가닉 인증 100% 유기농 순면 탑시트 생리대 ‘데이위드’가 지난 8월 29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바이뷰’에서 론칭한다.

바이뷰는 CJ ENM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독자에 의해 만들어지고, 구독자에 의해 지속되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와의 코웍을 통해 뷰티스토어가 마련되어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바이뷰에서 론칭하는 데이위드 생리대는 울트라 슬림 중형 (16개입), 대형(14개입) 으로 바이뷰만의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하여 페미닌워시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고 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제안하는 바이뷰를 통해 고객들의 라이프 속에서도 자연스레 데이위드가 녹아 들기를 바라는 데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위드 ‘울트라 슬림 라인’은 100%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로 벤젠, 톨루엔 등 인체 유해물질 10가지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SGS 기관의 VOCs 검사와 미국 FDA 등록을 완료하였으며, SGS 시험을 완료한 안전한 고분자 흡수시트가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해 양이 많은 날에도 걱정 없이 활동할 수 있다.

데이위드는 급변하는 온라인 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마련된 장으로서 데이위드를 소개하게 됐다며 데이위드의 베스트셀러인 울트라 슬림 라인은 특별가에 준비한 만큼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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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대면창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원격 화상상담 창구 ‘디지털데스크’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디지털데스크’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별도의 기기 조작 없이 화상상담 직원과 실시간 금융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창구로 통장, 체크카드, 전자금융 신규 및 각종 제신고 등 일반 창구 수준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통장, 카드, 일회용 비밀번호(OTP) 실물 발급도 가능하고 수어아바타 서비스, 휴대폰 모바일 미러링,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을 탑재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의 ‘디지털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기업 고객도 디지털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김포지점, 과천지점, 시흥지점 3개 지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데스크는 고객 대기시간 단축과 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혁신적 시도”라며 “앞으로 PB,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와의 상담 기능도 추가하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