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풀, ‘2020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선정

“세계적인 스포츠 교육 기업으로 도약할 것”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스포츠 전문 교육기관인 아이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0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스포츠산업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이 높은 국내 스포츠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집중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선도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아이풀은 1999년 PEC 스포츠 아카데미를 시작으로 PEC GIRLS 유소녀 농구 클럽, PEC United 엘리트 축구 클럽, KT WIZ 유소년 야구교실, 어린이 전문 수영 교육 센터 등 생활체육 전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2019년 회원 수만 2만3000명, 200억대 매출을 달성하는 등 독보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2016년 ‘스포츠 산업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고용노동부 청년 강소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아이풀은 이번 선도기업 지정으로 정부로부터 연간 2억8000만원, 3년간 최대 8억4000만원을 지원받아 사업고도화, 해외판로개척, 해외 마케팅 등 3개 사업 분야에서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16년 두 자녀 정책이 전면 실시되며 영유아용품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중국과 자녀 교육, 학습 시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베트남 중동 등 해외 시장으로의 진출과 스포츠 교육 용품 개발 및 수출을 통한 관련 스포츠용품 국제교류 비즈니스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아이풀 백성욱 대표는 “지난 20년간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교육신념 아래 스포츠 교육산업이라는 새 시장을 개척하는 데 함께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사업 선정을 발판삼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모든 아이들이 건강한 신체 활동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는 세계적인 스포츠 교육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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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