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행·라이프스타일·액세서리 브랜드 투미(TUMI)가 2026년 봄 시즌 캠페인 및 컬렉션 'Mediterranean Escape'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중해 연안의 따뜻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여행의 감성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Mediterranean Escape'는 지중해 특유의 리듬감과 감각적인 풍요로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투미의 대표적인 실루엣에 새로운 컬러와 프린트, 텍스처를 더해 여행지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와 감성을 표현했다(image) Voyageur Q-Tote in Pink Clay and Thyme, Voyageur Just In Case Tote in Mediterranean Print 이번 캠페인은 피에로 브레산(Piero Bressan)이 연출하고 다리오 카텔라니(Dario Catellani)가 촬영을 맡았으며, 스페인 마요르카의 빌라 포르탈레자(Villa Fortaleza)와 칼라 산 비센테(Cala San Vicente)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여행이 단순한 이동을 넘어 목적지의 분위기와 감성을 온전히 경험하는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투미의 아이코닉한 19 Degre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임진영과 이정은6 선수가 국내외 투어에서 연달아 우승하며 시즌 초반 성과를 냈다. 임진영은 3월 15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KLPGA 투어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7개를 작성해 한 타 차로 이예원을 제쳤다. 임진영은 최종 라운드 시작 당시 4타 차 공동 7위였으나 공격적인 플레이로 역전에 성공했다. 특히 17번 홀에서 약 3.5m 버디 퍼트를 넣으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 우승은 임진영의 KLPGA 정규투어 데뷔 후 약 90차례 출전 만에 얻은 첫 승이다. 경기 후 임진영은 “비시즌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시즌 첫 대회부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후원사인 대방건설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를 표하며 올해 2승을 목표로 남은 대회에 임할 뜻을 밝혔다. 같은 시기 이정은6는 미국 플로리다주 롱우드 알라쿠아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2부 투어 ‘엡손투어 IOA 골프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를 기록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어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앰버서더 주우재 착용 상품 판매량이 2월 23일 캠페인 공개 후 2주 만에 직전 동기간 대비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복장 규정 완화와 유연근무 확산으로 출근복과 일상복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정장 단품보다 포멀과 캐주얼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캐주얼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지오지아는 30년 수트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캐주얼 영역 확장을 2026 SS 핵심 전략으로 삼고, 이를 구현할 브랜드 모델로 스마트하고 프로페셔널한 이미지의 주우재를 발탁해 'OWN THE BALANCE'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판매 성과는 주우재 착용 아이템에서 두드러졌다.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2일까지 집계된 캠페인 착용 상품 전체 판매량은 직전 동기간 대비 55% 늘었다. 품목별로는 쿨맥스 와이드 슬랙스가 337%, 조직 셋업 자켓이 269% 증가했다. 주우재가 메인으로 착용한 레더 카라 블루종은 84% 늘었으며, 캠페인 공개 열흘 만에 브라운 컬러 온라인 물량이 소진됐다.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는 지오지아의 스타일링 전략 변화가 꼽힌다. 기존 수트 위아래 세트 중심 착장에서 벗어나 셋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