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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군내 베이커리」서비스 시작


(미디어온) 지난 18일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 및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15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준비한 빵을 전달하는「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군내 베이커리」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군내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는 지난해 1월 조직되어 군내면의 저소득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2016년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해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해 사랑의 빵을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 및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군내 베이커리 서비스를 기획했다.

대상자 15가구는 지난 1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시 위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됐으며, 월2회 위원들이 가정방문 전달 서비스를 직접 제공할 계획이다.

각 가정에 전달하는 빵은 군내면 하성북리에 소재한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직업재활 장애우들이 사랑을 가득 담아 만든 것이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원은 위원들과 중부희망복지센터, 군내면사무소 직원들의 자발적 후원과 장애인보호작업장 직업재활 장애우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다.

차요한 위원장 및 정현우 부위원장은 첫 서비스를 제공하며, 2016년에는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성화와 더불어 사는 군내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밝혔고, 백태희 군내면장은"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군내 베이커리 서비스」를 계획·추진한 군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와 격려를 표하고 작은 첫걸음이 큰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면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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