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IT

어르신들 한글교실로 활짝 열린 경로당

의왕시 2016년 찾아가는 배움터 개강


(미디어온) 의왕시는 22일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2016년 찾아가는 배움터’를 개강했다.

‘찾아가는 배움터’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해교육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한글, 산수, 미술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배움에 대한 갈증과 사회적 소외감을 해소하여 자존감을 높여 드리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4년도에 3개소로 시작한 의왕시 찾아가는 배움터 교실은 어르신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매년 희망하는 경로당이 늘면서 지난해에는 10개 경로당 87명이 수업을 받았다.

올해는 12개 경로당으로 범위를 확대해 11월까지 경로당별로 문해교육사 2명이 주 2회 4시간씩 운영할 계획이며, 10월과 11월에는 그동안 배운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와 작품전시회를 각각 열어 성취감과 자긍심,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배움터 수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여가 및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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