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 탄자니아 KOICA-KIDC 중등학교 여자축구리그 개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한국국제개발협력센터는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약 한 달 간 KOICA-KIDC 중등학교 여자축구리그를 개최했다.

KOICA-KIDC 중등학교 여자축구리그는 '탄자니아 여성 청소년 권익 신장을 위한 NGO 봉사단 파견사업'의 일환으로, 단원 활동지역인 다르에스살람 내 8개 중등학교 여학생들이 모여 그동안 닦아왔던 실력과 꿈을 펼쳤다.

이번 축구리그는 한국국제협력단의 후원 아래, KIDC, 탄자니아축구협회, 다르에스살람 지역정부가 협력해 일궈낸 성과로서, 탄자니아축구협회가 인증한 최초의 중등학교 여자축구리그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

KIDC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며, 선수들에게 손세정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포했으며, 탄자니아축구협회 소속 메디컬닥터 배치, 축구용품 일체를 지원하는 등 안전한 리그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귀국한 NGO봉사단원은 'Girls make Goals, Goals change Girls'라는 리그 슬로건을 발표하며, '운동장에서는 골을 넣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 절실함이 학생들의 삶속에 있을지 모를 차별과 장애물에 맞서 싸울 용기로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KIDC는 2019년부터 KOICA와 함께 탄자니아에서 여성 청소년 권익신장을 위한 스포츠 개발협력 사업과 청소년 STEM 교육 프로젝트 봉사단 파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ODA 학술연구 활동과 글로벌 연수 등 다양한 개발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