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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공조2’ 촬영현장 폰타나 수프차 선물 인증

다니엘 헤니, 6일 영화 ‘공조2’ 촬영현장에서 폰타나 수프차 선물받아
5년째 모델로 활동 중인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에서 깜짝 선물
인스타그램에 “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수프보다 좋은 게 없죠”라고 고마움 전달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영화 '공조2' 촬영 중 특별한 수프차를 선물받고 고마움을 전했다.

다니엘 헤니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조2 촬영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수프차로 따뜻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과 영상에는 '오늘은 다니엘이 수프 쏘는 날! 다니엘 헤니의 공조2팀, 대박나세요'라는 애정 어린 문구가 적힌 폰타나 수프차와 함께 선물 포장된 폰타나 수프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다니엘 헤니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수프차는 다니엘 헤니가 5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서양식 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폰타나'가 다니엘 헤니에게 보낸 깜짝 선물이다. 현빈,유해진,윤아,진선규 등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을 촬영 중인 다니엘 헤니를 응원하기 위해 촬영 현장으로 수프차를 보낸 것이다.

다니엘 헤니가 '공조2 촬영장을 따뜻하게 만들어준 폰타나 정말 감사합니다! 쌀쌀한 날씨엔 따뜻한 수프만 한 게 없죠!'라고 밝힌 인스타그램 게시글에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면서 영화 공조2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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