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CJ푸드빌 뚜레쥬르, 크리스마스 기념 캘린더 선보여

뚜레쥬르, 일러스트레이터 ‘수초이’ 협업 2019캘린더 출시, 3만원 상당 할인 쿠폰 포함

(이슈투데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연말 연시 필수 아이템 캘린더 이벤트를 펼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뚜레쥬르는 일러스트레이터 ‘수초이’와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2019년 캘린더를 선보인다. 일상에서 뚜레쥬르와 함께하는 여러 가지 모습을 따뜻한 느낌의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캘린더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5000원 할인, 아메리카노 1+1 등 3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 12종이 포함돼 연말연시 다양하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캘린더 이벤트는 지난 11월 26일부터 진행하고 1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캘린더는 3000원에 단품 구매도 가능하다.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뚜레쥬르는 한 해 동안 뚜레쥬르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캘린더를 제작했다며 뚜레쥬르만의 따뜻한 감성을 담은 캘린더로 2019년도 행복한 일상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KB금융, 7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 공개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7월 3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미술의 역사와 현재를 조명하는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공개했다.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문화재 무료 개방, 영화·전시·스포츠 관람 할인 등 전국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금융은 단색화 열풍과 국제 아트페어 개최 등 전 세계에서 주목하고 있는 ‘K-미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K-미술, 세계를 날다’ 영상을 제작했다. KB금융과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함께 기획하였으며, 국내 1호 전업 도슨트인 김찬용 전시 해설가가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번 영상은 단색화 열풍을 중심으로 민족 고유의 미의식을 바탕으로 독창적인 미술기법을 발전시켜 온 한국미술의 역사를 설명한다. 단색화(DANSAEKWHA)’는 우리말 고유명칭 그대로 불리는 화풍으로, 2010년대부터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1970년대 급격한 산업화와 서구화 속에서 전통적인 동양적 사유와 미감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제한된 색조와 형태, 질감을 사용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