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짝사랑’ 출간

“짝사랑, 이 안에 숨은 행복이 있습니다”

(이슈투데이) 좋은땅출판사가 ‘짝사랑’을 출간했다.

첫 시집 ‘개똥철학’을 출간한 박희찬 시인이 두 번째 시집 ‘짝사랑’을 펴냈다. 첫 번째 시집이 세상에 나온 지 8년 만이다. 그동안 삶의 무게에 무기력한 나날을 보냈지만, 간혹 찾아온 사랑이란 기쁨을 맛보았기에 창작의 원동력이 되어준 ‘짝사랑’을 주제로 이 시집을 펴냈다고 한다.

흔히 짝사랑은 슬프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양쪽이 서로를 바라봐야 하는 것인데, 짝사랑은 혼자서만 상대방을 바라보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은 그가 자기를 쳐다보는지도 관심이 없다. 아니, 알더라도 모르는 체한다. 그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짝사랑의 모습이다.

하지만 시인은 그 짝사랑에서도 기쁨을 맛보았다. 삶이 무기력할 때, 짝사랑의 대상을 생각하면 괜히 웃음이 지어지고 시도 써졌다. 그런 면에서 볼 때 짝사랑은 무조건 슬픈 것이라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시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로 짝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같은 제목의 시가 십여 개씩, 쭉 이어 나온다. 짝사랑이라는 서사가 한 편의 시로만 끝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 시집을 통해 우리는 지금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지,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자.

‘짝사랑’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협력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안정망 확보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원의 금융 부담 및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를 낮추기 위해 ‘전 과정 금융지원 프로그램’인 『H-금융 솔루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재건축 단계별로 △사업비 △이주비(추가이주비 포함)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잔금 등 재건축 단계별로 최적의 금융상품을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금융기관은 맞춤형 금융상품 및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측은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금융 솔루션 공동 개발에도 협력해 사업의 성공적인 완료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 정비사업 가운데에서도 최대 규모의 핵심 사업지로 금융 안정성 확보가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앞서 현대건설은 압구정 2구역에서 대규모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은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