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피플

율목도서관 신경희 사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2018년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유공자 선정

(이슈투데이) 인천광역시가 설립하고 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이 운영하는 율목도서관 소속 신경희 사서가 지난 7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열린 2018년도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유공 표창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유공자 표창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사업 추진에 공이 큰 개인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여 국내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비스 향상과 독서진흥에 기여한 노고 격려 및 사기진작을 위해 수여된다.

율목도서관은 2011년 개관이래 도서관 내부적인 어린이청소년 독서진흥사업뿐만 아니라 ‘전국 독서교실’, ‘책 읽어주세요’,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등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 및 전국어린이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의회 연구 활동 등에 해마다 참여해 어린이·청소년들의 독서능력 향상과 도서관 서비스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어린이청소년 발전 유공자 표창을 받은 율목도서관 신경희 사서는 “2018년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에 힘쓰며, 도서관이 책을 통해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이용자와 소통하는 지역정보문화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율목도서관은 2019년에도 지역 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북스타트’, ‘동·하계 여름독서교실’, ‘도전! 독서 골든벨!’, ‘청소년 독서프로그램’ 등 상시 독서진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주관하는 공모사업과 연계한 어린이청소년사업 등을 계획 중에 있다.

율목도서관의 어린이·청소년서비스의 자세한 사항은 율목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국내 최초 ‘원격제어 타워크레인’ 현장 도입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을 대체할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도입하며, 근로자 안전 관리와 작업 환경 개선에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29일(목),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 ‘디에이치 아델스타’ 건설 현장에서 원격제어 타워크레인을 비롯해 실내 점검 드론, 자재 운반 로봇,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등 현장 안전과 작업 지원을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해당 기술은 전방위 모니터링 카메라와 저지연 원격제어 기술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운전원이 지상에 마련된 원격 조종실에서 타워크레인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타워크레인에 총 9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작업 반경 전반을 다각도로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기존 상공 조종석에서는 확인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작업 영상과 함께 풍속 정보, 타워크레인 충돌방지시스템 등 주요 안전 정보가 통합 연동돼 조종실로 전달된다. 특히, 0.01초 이내의 제어 응답이 가능한 저지연 통신기술을 적용해, 조종 입력과 장비 반응 간 지연을 최소화함으로써 원격제어 환경에서도 즉각적인 조작이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조종사는 상공 조종석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