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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 수상

뛰어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감동 선사하며 수상의 영예 안아
60여 년의 역사와 전통 자랑하며 최근에는 신기술을 접목한 다수의 제품 출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 선보이며 소비자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종합가전 기업으로 도약

(이슈투데이) 대한민국 대표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지난 11일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생활가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9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은 TV조선이 주최하고, 조선일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이다. 신일은 뛰어난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신뢰와 감동을 선사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신일은 내년이면 6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토종기업으로, 1960년대 독자적인 모터 기술을 기반으로 선풍기를 대량 생산 판매해 선풍기 대중화를 이끌어왔다. 최근에는 신기술을 접목한 서큘레이터, 국내 최초 음성인식 선풍기, 국내 최초 IoT 선풍기 등 선진적인 제품을 선보여 이번 수상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신일은 품질우선주의에 입각해 가전제품의 핵심부품인 모터를 개발해 우수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계절가전은 물론 생활가전, 주방가전, 환경가전, 펫 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선보이며 종합가전 기업으로 도약,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신일의 오영석 부사장은 “소비자의 윤택한 삶을 위한 혁신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가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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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글로벌자산관리센터(GWM) 통해 국내 최초로 국경 없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Place1에 글로벌자산관리센터(Global Wealth Management Cente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로 오픈한 글로벌자산관리센터는 자산의 글로벌 재배치가 본격화되는 흐름에 맞춰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자산관리센터에는 신탁 컨설턴트,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애널리스트 등 분야별 최고의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리빙트러스트 ▲부동산&주식 ▲대체투자뿐 아니라 ▲국제조세 ▲글로벌부동산 ▲거주국 변경 등 복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로 이주한 손님에게는 현지 하나은행 영업점 및 제휴기관과 직접 연계하여 투자이민, 가업승계 등 현지 기반의 맞춤형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시하고, 국내로 귀국한 역이민 손님에게는 해외체류 경험 및 해외 비즈니스 커리어를 반영한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성, 환리스크 관리 등 최고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은 전 세계 27개 지역 112개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손님이 원하는 지역이라면 어디든지 최상의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오픈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