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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플-월간디자인, 소비자 참여형 ‘스타 디자이너’ 프로젝트 진행

‘세계 최초’ 소비자가 직접 찾는 스타 디자이너

(이슈투데이) 샤플과 월간 "디자인"이 스타 디자이너 양성에 나선다.

‘세계 최대 제품 디자인 플랫폼’ 샤플과 월간 디자인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을 통해 ‘스타 디자이너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었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은 ‘디자인하우스’가 주최하고 월간 "디자인"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관람객 10만명에 달하는 성황을 보였다.

샤플과 월간 "디자인"은 미리 선발한 45명의 영 디자이너들의 62개 작품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세계 최초 '스타 디자이너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행사 당일 샤플 부스에서 현장 투표가 실시됐으며 총 2만명에 이르는 관람객이 참여했다.

스타 디자이너 프로젝트의 투표 기간은 12일부터 2019년 1월 10일로 30일 간 진행된다. 투표권은 샤플 홈페이지에 가입한 모든 이에게 무료로 주어지며 1인당 복수 투표가 가능하다. 투표 기간 내에는 전문가 심사도 함께 이루어지며 2019년 2월 15일 대망의 ‘생산작 발표’가 실시된다.

투표 방법은 간단하다. 투표링크에 들어간 후, 샤플 홈페이지에 가입한다.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화면에 뜨면 이 중 마음에 드는 작품에 해당하는 ‘Like’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SHAPL 진창수 대표는 “디자이너와 소비자의 연결을 통해 갖고 싶은 디자인 제품을 생산하고 그것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여 놀라운 가격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스타 디자이너 프로젝트의 흥행을 자신했다.

1인 디자이너 브랜드 시대의 문을 여는 스타 디자이너 프로젝트, 샤플은 디자인 계의 새로운 바람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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