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피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한국평생교육사협회와 MOU 체결

평생교육사와 함께 사회 곳곳에 성평등 가치를 전파

(이슈투데이)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하 양평원)이 한국평생교육사협회와 양평원 본원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평원과 평생교육사협회가 공동으로 양성평등 및폭력예방 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업무 추진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성인지력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교류 협력, 여성대표성 제고를 위한 우수한 여성인력의 발굴, 유능한 여성인력의 핵심리더 성장을 위한 교육, 기타 상호간 업무지원 및 우호증진에 관한 사항에 대하여 향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나윤경 양평원장은 “평생교육사협회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평생교육 전문인력에 대한 성인지 감수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평생교육사*들을 통해 성평등 의식·문화 확산을 위한 폭넓은 사회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는 12만4818명

한편 여성가족부는 올해 초 수립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에서 정책과제 중 하나로 양성평등 시민교육 실효성 제고를 위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청소년상담사와 같은 정부서비스 전달기관 종사자 대상의 보수교육 과정에 양성평등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평원은 평생교육사에 대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평생교육사협회와의 상호 업무 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성평등 가치 공유·확산을 향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