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를 위한 사진 마스터 클래스’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등극

박지윤 작가의 ‘입문자를 위한 사진 마스터 클래스’가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입문자를 위한 사진 마스터 클래스'는 부제 '핸드폰부터 DSLR까지, 나의 첫 사진교본'처럼 현대 사진 촬영의 모든 것을 다루며, 휴대전화 카메라 사용의 기초부터 전문적인 촬영 기술까지 폭넓게 소개한다. 박지윤 작가는 다년간의 사진 강의 경험과 스튜디오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사진 촬영에 입문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을 펴낸 페스트북은 '이 책은 카메라의 역사부터 최신 트렌드까지 아우르며, 사진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작가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지침서'라고 평가했다. 

 

박지윤 작가는 '이 책이 사진에 대한 열정을 가진 많은 이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주길 바란다. 사진은 단순한 기술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베스트셀러 선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독자들은 인터넷 서점 리뷰를 통해 '사진교본이 필요해서 검색해보니 다들 오래전 책이어서 망설여졌는데, 이 책은 핸드폰 설정과 음식 사진 촬영 기법까지 설명돼 있어 좋다. 사진 예시도 많은 도움이 된다', '목차를 보는 순간 알고 싶고 궁금해 하던 부분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다른 서적과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는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입문자를 위한 사진 마스터 클래스'는 주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작가의 스토리는 박지윤닷컴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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