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문화재단, '2024 김포버스커' 모집

김포 구석구석을 예술로 채울 거리아티스트를 찾습니다!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재)김포문화재단은 2월 15일(목)부터 28일까지 전국의 거리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2024 김포버스커'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단순음악 장르(MR+보컬)는 제외하여 모집 공모가 진행되며, 김포문화재단 누리집(www.gcf.or.kr)에서 지원서를 다운로드 후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이후 1차 서류 및 영상평가, 2차 현장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김포버스커에게는 관내 다양한 무대에서의 공연기회와 소정의 공연료가 지원된다. 

 

은 읍,면 지역 및 관내 복지시설 등 평소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시민들의 공연예술 향유기회 확대와 구래동 문화의 거리, 라베니체, 김포아트빌리지 등 거리예술 거점 활성화를 위해 기획되었다. 

 

이에 김포문화재단은 관내 버스커들의 공연 경쟁력 및 예술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 참여기회 제공, 자발적 버스킹 행정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7년차를 맞이한 사업은 역량 있는 관내,외 버스킹 아티스트를 선발하고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2022년과 2023년에는 관내 육성형 버스커 총 37개팀을 선정한 바 있다. 

 

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에 전국의 수준 높은 거리아티스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김포 구석구석 찾아가는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내 산재한 거리예술 거점들을 활성화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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