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밍, 제23회 쿤밍 국제화훼박람회 개최 - 글로벌 원예 혁신 기술과 식물 인플루언서 총출동

제23회 쿤밍 국제화훼•식물 박람회 (Kunming International Flowers & Plants Expo , IFEX)와 중국 쿤밍 국제화훼박람회(China Kunming International Flower Expo, KIFE)가 2025년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쿤밍 디안치 국제컨벤션센터(Kunming Dianchi International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네덜란드, 프랑스, 영국을 포함한 주요 생산국에서 온 500개 이상의 전시업체가 참가하며, 2025년 아시아 국제열대식물박람회(2025 Asia International Tropical Plants Expo)도 함께 열린다. 이 박람회에는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에콰도르 등 주요 생물다양성 지역에서 100개 이상의 재배업체와 기관이 참가해 쿤밍은 글로벌 원예 무역 및 혁신의 중심 허브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6만㎡ 규모의 전시 공간은 이미 예약이 모두 마감된 상태다. 올해 박람회에서는 전문 전시관, 고급 콘퍼런스, 인터랙티브 시연, 비즈니스 매칭 서비스 등이 마련돼 산업 발전을 위한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 포럼:

 

  • 중국 내 화훼 신품종 보호(화훼 재배): 화훼 육종 분야의 지식재산권(IP) 보호 전략 탐색
  • 화훼 재배 인프라의 현대화: 최신 농업 기술 조명
  • 원예의 디지털 역량 강화: 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 현황 검토
  • 중국 화훼 산업을 위한 전자상거래 마케팅: 주요 플랫폼 및 라이브 스트리밍 인플루언서의 인사이트 공유

 

참가 이유:

 

  •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범위: 6000개 이상의 유통업체와 교류하며 원스톱 화훼 소싱 가능
  • 새로운 품종 전시: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윈난 자체 개발 화훼 신품종 공개
  • 문화 행사: 라이브 플로럴 아트 퍼포먼스 및 쿤밍 테마의 특별한 화훼 기념품 제공

 

특별 게스트: 글로벌 식물 인플루언서와 원예 전문성 한자리에

 

2025 아시아 국제열대식물박람회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4명의 식물 인플루언서가 특별 출연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알파벳순).

 

  • 아이린 첸(Irene Chen, 말레이시아): 관엽 식물을 전문으로 하는 조경 디자이너이자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용적인 가드닝 팁, 디자인 영감, 식물 관리 튜토리얼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 니시하타 쿤조(Kunzo Nishihata, 일본): 깊이 있는 식물학적 지식과 독특한 미학으로 존경받는 식물 수집가이자 명인.
  • 션 윌리엄 살(Sean William Salim, 인도네시아): 열대 식물 커뮤니티에서 영향력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식물 과학 및 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적인 교육 영상 제작으로 유명하다.
  • 투커(Tuke, 중국): 소셜 플랫폼에서 2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저명한 식물 인플루언서이자 도시 녹화 애호가. 직접 만든 식물 표본과 이국적인 식물을 활용한 독특한 '박물관 스타일' 인테리어 미학으로 잘 알려져 있다.

 

주요 하이라이트:

 

  • 전략적 허브: 쿤밍은 중국의 화훼 수도인 윈난성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중국 최대의 절화 생산 및 유통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 글로벌 협업: 프랑스와 네덜란드의 선도적인 육종 기업들이 최첨단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 비즈니스 및 지식 교류: 품종 보호, 디지털 혁신, 인프라 현대화, 전자 상거래 전략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전문 포럼을 통해 지식과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방문자 및 전시업체 프로필:

 

이번 박람회에는 전 세계의 육종가, 재배자, 유통업체, 도매업체, 소매업체, 전자상거래 플랫폼, 연구원, 식물 애호가들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IFEX는 참가업체 만족도 92.3%, 참관객 만족도 96.8%를 기록했으며, 참가업체의 88%가 2025년 행사 재참가를 확정했다. 당시 8만 4천 회 이상의 방문을 유도하고 2억 위안을 초과하는 현장 거래를 기록했다.

 

트라이 곤즈플라워 트레이딩(Tri GonzFlower Trading Corp)의 로즈 마리 곤자가(Rose Marie Gonzaga) 전무이사는 "특히 신품종과 첨단 장비 분야에서 가치 있는 파트너와 혁신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윈난 윈슈 플라워스(Yunnan Yunxiu Flowers Co., Ltd.)의 두안 진후이(Duan Jinhui) 씨는 "이번 박람회는 윈난 화훼 산업의 글로벌 위상을 크게 높였다"라고 평가했다.

 

KIFE와 IFEX 2025는혁신과 국제 협력을 통해 아시아 화훼 산업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전 세계 참가자들이 쿤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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