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버시티, 태국 일러스트 듀오 선대 키즈와 협업해 올겨울 훈훈함 더할 '스레즈 오브 러브' 아트 프로젝트 공개

 

홍콩의 상징적인 쇼핑몰 하버시티(Harbour City)가 전 세계 200만명이 넘는 팬을 보유한 태국 인기 일러스트 듀오 선대 키즈(Sundae Kids)와 협력해 올 연말 시즌을 장식한 매혹적인 아트 프로젝트 '스레즈 오브 러브(Threads of Love)'를 선보인다. 2025년 11월 29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방문객에게 창의성과 연말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아티스트 커플인 포이시안(Poysian)과 카빈(Kavin)이 결성한 선대 키즈는 특유의 4~6컷 만화로 사랑과 관계의 일상적 순간을 따뜻한 시선과 깊은 공감대로 그려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선대 키즈는 이처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러스트 듀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스레즈 오브 러브' 아트 프로젝트의 백미는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분홍빛 선물 하우스 '디스 이즈 포 유(This is for You)'다. 대중은 신작 대형 아크릴 회화 4점과 축제 분위기를 담은 12점의 새로운 일러스트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마법과 같은 경험을 추억할 한정판 굿즈를 전용 '스레즈 오브 러브' 팝업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버시티는 축제 분위기를 더하기 위해 4m 높이의 '클라우드 키스드(Cloud-Kissed)'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몽환적인 연말 풍경을 연출했다. 기발한 디자인의 'V-러브(V-Love)' 벤치는 완벽한 사진 명소를 제공하며, '포스트 유어 하트(Post Your Heart)' 우체통 이벤트는 방문객들이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나누며 시즌 내내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한 이들은 복도형 전시 '윈터 오브 러브 갤러리(A Winter of Love Gallery)'를 거닐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연말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하버시티는 이번 행사 수익금을 홍콩혈액암재단(Hong Kong Blood Cancer Foundation)에 기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축복을 나누며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사랑을 전해온 전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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