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한국 첫 매니지드 (직영) 호텔 개관으로 시장 입지 강화

서울•부산 신규 계약 체결로 성장 가속화

윈덤 호텔 앤드 리조츠가 한국 시장에서의 확장을 가속화하며, 첫 매니지드(직영) 호텔을 열고 두 개의 새로운 개발 프로젝트를 추가한다. 이는 동북아시아 대다수 지역보다 빠르게 회복 중인 한국 시장에서 규모를 확장하기 위한 전략이다.

 

 

최근 설악산 국립공원 인근에 529 객실을 갖춘 윈덤 강원 고성을 개관하였으며, 2028년 개관 예정인 서울 하워드 존슨 바이 윈덤과 2030년 개관 예정인 윈덤 부산 송정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프로젝트는 리조트와 도심 시장을 아우르는 전국적 입지를 확장하고 운영 참여를 심화시키는 전략적 전환을 의미한다.

 

윈덤의 확장은 국내 여행의 탄력성과 해외 방문객의 꾸준한 회복에 힘입어 한국 관광산업이 지속적으로 반등하는 시점에 이루어졌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한국을 찾은 방문객은 1,582만1천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한국 관광 시장의 활황은 윈덤에게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저희는 윈덤 강원 고성과 같은 고품질 프로젝트를 통해 전략적 확장에 집중하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규모, 업계의 선도적인 로열티 플랫폼, 그리고 현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윈덤은 오너들이 성과를 높이고 탁월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며 장기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강원 고성: 휴식과 이벤트를 위한 해안 휴양지

 

윈덤 강원 고성의 개관은 한국 내 윈덤의 첫 매니지드(직영) 호텔 출범이자, 현지 운영에서의 중요한 이정표다. 봉포해변과 설악산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이 529 객실 규모의 오션뷰 호텔은 양양국제공항, 속초고속버스터미널, 속초중앙시장으로의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하며, 레저 여행객, 가족 및 MICE 단체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년간 윈덤은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브랜드와 운영 모델을 도입하며 입지를 확장해 왔다. 2023년 윈덤 그랜드 브랜드를 선보였으며, 최근 2024년에는 '트레이드마크 컬렉션 바이 윈덤'을 출시했다. 이러한 추가 브랜드는 기존의 30개 호텔, 9,200실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한다.



미디어

더보기
계룡건설, 충청남도에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1월 12일 오후 2시,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와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다. 계룡건설은 매년 이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계룡건설은 지난 12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2억 원을 기탁한 바 있다. 한편, 계룡건설은 매년 나눔캠페인을 통해 대전‧충남‧세종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재난‧재해 구호 지원, 장학금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체육인 직접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