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 경영진 교체 발표… 마크 그리피 최고경영자 선임

1월 13일 신발 및 의류 산업용 기성능 섬유, 복합소재, 첨단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인 코스모(Cosmo)가 계획된 리더십 전환을 발표했다. 조시 밴더누트(Josh VanDernoot)는 6년간 재임한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은퇴한다. 이사회는 마크 그리피(Mark Griffie)를 신임 CEO로 선임했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시작됐다. 그리피 신임 CEO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 조시 밴더누트 전임 CEO는 코스모 이사직을 유지하면서 고문으로서 그리피 신임 CEO의 원할한 업무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더그 도시(Doug Dossey) 이사회 의장은 "조시는 급격한 산업 변화를 겪던 시기에 코스모를 이끌며 운영 기강을 유지하고, 브랜드 및 공장 파트너와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면서 코스모의 사업 기반을 강화했다"면서 "그의 리더십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그 결과 오늘날 코스모는 매우 견고한 위치에 서 있다"고 말했다.

 

조시 밴더누트 전임 CEO는 "코스모를 이끌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으며, 수년에 걸쳐 구축해 온 플랫폼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현재 코스모의 사업은 견고하고, 팀의 역량은 매우 뛰어나며, 마크는 회사의 다음 단계를 이끌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 이사이자 자문으로서 앞으로도 회사를 계속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마크 그리피 신임 CEO는 2024년 코스모에 합류한 이후 경영진과 긴밀히 협력하며 성장, 지속가능한 혁신, 운영 우수성 강화를 주도했다. 코스모 합류 전 나이키(Nike)에서 20년간 근무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소재 공급망 담당 수석부사장으로서 미화 80억 달러 이상의 신발 및 의류 소재 글로벌 조달을 총괄했다. 이전에는 제품 개발과 소싱 분야에서 아시아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으며, 중국(2006~2008년)과 싱가포르(2016~2020년)에서 근무한 바 있다. 그리피 신임 CEO는 깊은 브랜드 이해도, 광범위한 산업 네트워크, 대규모 실행 경험을 갖춘 검증된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더그 도시 의장은 "마크는 풍부한 운영 전문 지식과 고객, 파트너 및 산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검증된 리더"라며 "이사회와 경영진의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으며, 코스모를 다음 성장 단계로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마크 그리피 신임 CEO는 "이사회와 조시, 그리고 코스모 팀이 보내준 신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우선순위는 변함이 없다. 브랜드 및 공장 파트너와 긴밀히 소통하며 모든 업무에서 신뢰성과 일관성을 유지할 것이다. 동시에 상업적•운영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스모는 신발 및 의류 가치사슬 내에서도 역동적인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마크 그리피 신임 CEO의 리더십하에 코스모는 앞으로도 엄격한 운영 규율과 강력한 고객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실행력, 긴밀한 협업, 가치 창출에 대한 끊임없는 집중을 통해 브랜드 및 공장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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