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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 대회 제7회 대회 개막…

차세대 미식 인재 발굴 본격화 만 30세 이하 전 세계 셰프 대상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가 제7회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 대회(S.Pellegrino Young Chef Academy Competition) 개막을 공식 발표했다. 만 30세 이하의 유망한 젊은 셰프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이번 대회는 약 4개월간 전 세계 지원자를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차세대 요리 인재들이 국제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며 세계 미식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인재 발굴과 창의성 증진, 그리고 젊은 셰프들이 자신만의 요리 철학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멘토링 프로그램과 세계적인 미식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이 전문적인 커리어 발전과 글로벌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지원자를 15개 지역으로 구분하며, 이탈리아 국제 요리 예술학교인 알마(ALMA)가 후보를 선정한다. 최종 후보에 오른 셰프들은 15개 지역별 결선을 치르며, 각 지역 우승자는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한다. 심사는 기술적 완성도, 창의성, 개인의 신념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의 일원이 되는 추가적인 혜택으로서, 대회 이후에도 이어질 아카데미의 장기적 지원 의지를 반영한 신규 멘토십 이니셔티브도 도입됐다. 이에 따라 2024~25년 대회 글로벌 우승자인 아디 퍼거슨(Ardy Ferguson) 셰프는 이전 대회 심사 위원으로 참여했던 세계적 셰프 줄리앙 로이어(Julien Royer)제레미 (Jeremy Chan)과 함께 3주간 특별한 멘토링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멘토십은 심도 있는 조언과 전문적 교류를 제공함과 동시에향후 지원을 희망하는 젊은 셰프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2024~25 대회 우승자인 아디 퍼거슨 셰프"산펠레그리노 셰프 아카데미는 잊지 못할 경험이었으며, 상상하지 못했던 기회들을 열어주었다. 존경하는 셰프들에게 계속 배울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기술을 연마하고 아카데미가 제공하는 모든 것을 바탕으로 요리 세계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오데뜨(Odette) 줄리앙 로이어 창립자 셰프는 "산펠레그리노 셰프 아카데미는 젊은 셰프들이 세계 무대에서 자신을 시험할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그랜드 파이널까지의 여정은 치열하고 도전적이지만, 그만큼 보람을 안겨주며 기술과 비전을 다듬고 성장할 있도록 이끈다. 아카데미는 인재가 도전하고 지원받으며 발전할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런던 이코이(Ikoyi) 제레미 창립자 셰프는 "산펠레그리노 셰프 아카데미의 특별함은 개성과 신념을 중시하는 있다. 최고 수준의 요리는 기술만큼이나 신념이 중요하다. 대회는 젊은 셰프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발전시킬 있는 공간 제공하며, 자신감을 키워준다. 커리어의 중요한 시점에 있는 셰프들을 지원할 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이라고 말했다.

 

제7회 대회 참가 접수는 2026년 2월 16일부터 6월 9일까지 만 30세 이하의 셰프를 대상으로 공식 신청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지원자는 자신의 신념과 기술력, 창의성을 반영한 시그니처 요리를 제출해야 한다.

 

이전 대회와 마찬가지로 1차 심사를 통해 전 세계 15개 지역 결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지역별 우승자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셰프들로 구성된 그랜드 심사 위원단 앞에서 요리를 선보이게 된다. 본상 외에도 참가자들은 사회적 책임, 문화적 화합, 개인의 신념 표현을 주제로 한 3개 특별상을 수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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