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애널리틱스,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상 수상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글로벌 금융정보 제공업체 무디스 애널리틱스가 2019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상을 수상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고객서비스 팀은 금융 서비스 업종 기업에 대한 ‘고객 서비스 기술 혁신’ 부문에서 은상을 획득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사용자를 지능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비서 DAISY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받아 이 상을 수상했다. 2018년 초 구현된 AI 기반 도구 DAISY는 고객이 보낸 이메일을 스캔하고 자동으로 담당 팀원에게 전달함으로써 고객의 문의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더 빠르게 답변하도록 지원한다. DAISY는 적절한 이메일 답변을 추천하기도 한다. 무디스 애널리틱스는 DAISY를 사용한 이후 지역 내 고객으로부터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DAISY를 구현한 이래 고객서비스팀의 업무에서 가치가 낮은 일이 차지하는 비중도 줄었다. 자동화된 제품 목록으로 사례 세부사항을 기록하는 일이 훨씬 쉬워졌고, AI 기반 이메일 응답 기술은 팀이 대규모 비밀번호 재설정 요청 같은 작업에 수동으로 대응해야 했던 시간을 절약해줬다.

시나 스위니 무디스 애널리틱스 전무이사는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의 사명은 기술 혁신을 통해 최고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DAISY는 우리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막대한 혜택을 가져다준 대표적 혁신 사례”라고 말했다.

무디스 애널리틱스 고객서비스팀은 런던, 파리, 홍콩, 도쿄,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14개 지역에 직원을 두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상 수상으로 무디스 애널리스트의 수상 이력이 또 한 번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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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