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리즈, ‘유벤투스vs팀 K리그 친선 경기’ 공식 암호화폐 파트너

칠리즈, 소시오스닷컴과 26일 서울서 열리는 유벤투스 한국 친선 경기 공식 스폰서 확정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기업 칠리즈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유벤투스FC vs 팀 K리그 친선 경기’ 공식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칠리즈는 현재 유벤투스의 공식 암호화폐 파트너기도 하다.

칠리즈와 소시오스닷컴은 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유벤투스FC와 팀K리그 친선경기 티켓을 이벤트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증정한다. 또한 선수 대기실에서 유벤투스FC 대표단을 만날 수 있는 VIP 체험 기회를 선택된 소수 팬들에게 제공한다.

스포츠·엔터테인먼트 팬을 위한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앱 소시오스닷컴은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등 조합원 출자로 운영되는 스페인 소시오스 멤버십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지털 플랫폼이다. 소시오스닷컴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축구 클럽의 공식 암호화폐 파트너로서 디지털 자산인 ‘팬 토큰’을 발행한다.

팬 토큰 구매자는 투표 권한을 갖고 자신이 응원하는 팀에 관련된 의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참여도가 높고 클럽과 상호작용이 많은 팬은 더 많은 리워드를 획득한다. 참여 경쟁에서 얻은 리워드를 사용해 팬은 클럽이 제공하는 특별 콘텐츠, 이색 체험 등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으며 팀 전용 굿즈, 게임, 리더보드에 접근할 수 있다. 소시오스닷컴은 유벤투스 외에도 파리 생제르망, 영국 웨스트햄 등 유럽 명문 축구 클럽과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팬 토큰은 소시오스닷컴의 고유 토큰 ‘칠리즈’로 거래할 수 있다. 칠리즈는 스포츠 구단 후원에 특화된 코인으로 소시오스닷컴에서 이용 가능한 디지털 화폐다. 비트맥스, 쿠코인, 바이낸스덱스에 상장된 칠리즈는 파트너십을 맺은 클럽의 팬 토큰을 발행하고 있다. 클럽의 팬 토큰은 소시오스닷컴에서 사용되지만 운영은 각 클럽이 권위증명으로 노드가 되는 분리된 허가형 사이드 체인에서 이뤄진다.

팬 토큰 구입을 위해서는 팬 토큰 오퍼링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팬은 칠리즈 코인을 암호화폐 거래소나 소시오스 앱을 통해 먼저 구입한 후 코인을 이용해 팬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팬 토큰은 앱에서 클럽과 정기적인 상호 작용을 통해 획득하거나 앱의 위치 기반 증강현실 서비스 ‘토큰 헌트’를 통해 무료로 수집할 수 있다.

유벤투스FC와 팀 K리그 친선 경기는 26일 저녁 8시 6만7000석 규모의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팀 K리그는 팬 투표를 통해 한국 최고 선수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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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 진행 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의 비대면 투자 브랜드 뱅키스(BanKIS)는 4월 7일부터 6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벤트 시즌2’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주식선물옵션은 262개 대형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최근 개별 종목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관심 증가와 함께 주식선물옵션 시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시즌1 이벤트를 실시했고, 이번 시즌2에서는 주식선물옵션 거래 저변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이벤트 기간 내 주식선물옵션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청 후 주식선물과 주식옵션을 각각 1계약 이상 거래하면 3만원씩 총 6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추가로, 매주 국내 주식선물 및 주식옵션 거래금액에 따라 각각 40명을 추첨해 5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누적 거래대금 기준, 주식선물 상위 3명과 주식옵션 상위 3명을 선정해 각 100만원의 현금을 증정한다. 김도현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주식선물옵션은 상승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 기회가 될 수 있고, 하락장에서는 보유 종목 위험 관리 수단이 될 수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