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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 리뉴얼 기념 해외 여행 이벤트 진행

국제선 항공권 최대 20% 할인 및 호텔 예약 할인, eSIM 무료 제공 행사 포함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자체 여행 플랫폼 ‘우리WON트래블’ 서비스 리뉴얼을 맞아 해외 여행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카드 고객(법인과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4월 말까지 열린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제선 항공권은 최대 20% 할인이 적용되며, 진에어와 티웨이 등 국내 주요 저비용항공사(LCC)의 릴레이 이벤트를 통해 발권대행료가 면제된다. 구매한 국제선 항공권은 발권 후 7일 이내 환불 시 여행사 환불 수수료 3만 원도 면제된다. 호텔 예약 시에는 기본 5% 할인과 7% 할인 쿠폰(최대 7만 원)을 추가로 제공해 최대 12%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 고객은 별도로 발급되는 10% 할인 쿠폰(최대 10만 원)을 활용해 최대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벤트 참가자 중 선착순 3천 명에게는 ‘WON트래블’ 국제선 항공권 50만 원 이상 결제 시 해외여행 필수품인 eSIM 5GB를 무료로 제공한다. 데이터 소진 후에는 원하는 용량을 추가 충전할 수 있으며, 우리카드 결제 시 정상가의 50%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타이드스퀘어가 운영하는 투어비스 여행사와

삼성카드, 한화이글스 팬 대상 혜택 담은 '한화이글스 삼성카드' 출시

야구 관람 할인부터 교통·지역 특화 서비스까지 광범위한 혜택 제공

삼성카드는 한화이글스와 협업해 야구 관람과 팬들의 생활에 맞춘 혜택을 담은 '한화이글스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한화이글스 홈경기 입장권과 굿즈샵에서 월 최대 2만원까지 50% 할인을 제공한다. 홈구장 내 상설 식음매장에서는 10% 할인으로 최대 2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대전 홈구장 방문객과 전국 원정 관람객을 위한 맞춤 혜택이 포함됐다. 철도 요금에 대해 5% 할인을 제공하며, 대전 지역 특산물인 '성심당'에서도 10% 할인이 적용된다. 야구 팬들의 일상생활을 고려한 혜택도 마련됐다. 디지털 콘텐츠 50%, 커피 전문점·델리·편의점 10%, 배달앱·온라인 쇼핑몰 5%, 해외 결제 1.5% 할인이 포함돼 있다. 카드 디자인에는 한화이글스 로고와 마스코트를 적용했으며, '나만의 카드 꾸미기' 서비스를 통해 카드 소장 가치를 높일 수 있다. 한화이글스 삼성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 겸용(마스터카드) 모두 2만원이며, 전월 실적과 할인 한도 등 상세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화이글스 팬들의 응원을 지원하고, 경기 관람과 일상생활 모두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롯데카드,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장터 ‘영월 쪼매장’ 후원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주최하는 청년 창업 기업을 위한 장터 ‘영월 쪼매장’을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월 쪼매장’은 3월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월군 청령포 들판(방절리 522 일원)에서 열린다. 전국 31개 청년 창업 기업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식품과 예술/공예품 등을 선보인다. 최근 흥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인 청령포의 자연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행사명 ‘쪼매장’은 ‘묶다’의 방언 ‘쪼매다’와 ‘작다’는 뜻의 ‘쪼맨하다’를 결합한 것으로, 영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작은 마켓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롯데카드는 지역 특산품과 친환경 상품 판매, 지역민 고용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ESG 캠페인 ‘띵크어스(Think Us & Earth)’의 일환으로 이번 후원에 나섰다. 행사에는 ‘레드로즈빈’, ‘그래도팜’, ‘더스키뮤직인더스트리’ 등 롯데카드가 지원 중인 기업도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카드와 협업 중인 서울시의 지역 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참여 기업과 영월 지역 청년 기업이 함께 기획했다. 참여 기

우리카드,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해 보호 체계 강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소비자보호 정책과 전략 심의·의결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 금융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사회 내 전담 소위원회인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 이행 요구에 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경영의 핵심으로 내재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이사회 산하 독립적인 소위원회 형태로 운영되며,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수준의 의사결정기구다. 기존 내부통제 중심 관리체계를 넘어 이사회 차원의 직접 관리·감독 체계를 구축했다. 위원회는 3인의 사외이사로 구성됐으며, 前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 출신 전문가가 의장으로 선임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보호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외부 시각을 반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위원회의 주요 역할은 금융소비자보호 및 소비자위험 예방을 위한 정책과 전략 수립, 소비자보호 관련 경영전략 심의, 내부통제위원회 등 관련 기구의 보고사항 점검 등이다. 사후 민원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단순한 규제대응을 넘어서 기업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핵심가치”라며, “이사회 중심의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서비스 통해 손님이 아낀 돈 누적 4천억원 돌파

전용 체크카드 없어도 기존 카드로 트래블로그 혜택 이용 가능…누적 환전액 6조원 넘어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는 25일, 해외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트래블로그’ 서비스의 손님이 아낀 돈이 누적 4천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트래블로그는 하나금융그룹의 통합 멤버십 앱 ‘하나머니’에서 58종 통화를 무료 환전하고, 수수료 없이 전 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2022년 7월 출시 이후 2025년 12월 기준 가입 손님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고, 해외체크카드 점유율 38개월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손님이 아낀 돈’은 무료 환전(환율 우대 100%)과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해외 ATM 인출 수수료 면제로 구성된다. 2022년 7월 출시 후 누적 1천억원 돌파에는 23개월이 걸렸으나, 3천억원에서 4천억원 도달 시점까지는 6개월 만에 성장했다. 트래블로그 누적 환전액은 올해 2월 6조원을 넘어섰다. 하나카드는 이달 16일부터 대표 체크카드 3종(하나멤버스 1Q 체크카드, 달달 하나 체크카드, MULTI Any 체크카드)에 ‘트래블로그 스위치’ 서비스를 확대 적용했다. 이 체크카드를 보유한 260만명은 별도 카드 발급 없이 하나페이 앱에서 스위치에 동의하면 결제계좌를 원화에서 외화(하나머니)로 전환해 트래블로그 혜택을

롯데카드, 티빙과 제휴해 OTT 정기구독 할인 상품 출시

롯데카드 회원은 디지로카앱 통해 티빙 할인 구독 신청 가능

롯데카드(대표이사 정상호)가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티빙(대표이사 최주희)과 협력해 ‘디지로카X티빙’ 정기구독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롯데카드로 매월 결제하면 티빙 OTT 상품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상품별 월 요금은 광고형 스탠다드 4400원, 스탠다드 1만1000원, 프리미엄 1만4000원으로 디지로카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사는 출시를 기념해 광고형 스탠다드 상품을 첫 달 1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9월까지 진행한다. 이번 상품은 금융사에서 출시한 첫 티빙 정기구독 상품이며, 카드사에서 OTT 구독 할인을 특정 카드 혜택으로 제공하던 것과 달리 디지로카앱에서 롯데카드 회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을 통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혜택 제공 전략의 일환으로 이 상품을 내놓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최근 OTT 시청이 일상화되면서 구독료가 고정 지출로 인식되고 있다”며 “디지로카앱에서 티빙을 편리하게 신청하고 매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빙에서는 4월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를 비롯해 tvN 월화 드라마

삼성카드, 고유가 시대 극복을 위한 HD현대오일뱅크 주유할인 제휴카드 출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주유금액의 10%, 최대 월 3.5만원 할인

삼성카드는 HD현대오일뱅크와 제휴를 통해 고유가 시대 운전자들의 주유비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삼성 iD STATION (HD현대오일뱅크) 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 iD STATION (HD현대오일뱅크) 카드'는 HD현대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주유 시 전월실적에 따라 주유금액의 10%, 최대 월 3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HD현대오일뱅크 보너스카드 멤버십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으며 일반 주유 시 멤버십 포인트가 리터당 3포인트 LPG 충전은 리터당 4포인트가 적립되어 주유·세차 시 사용 가능하다. 금번 출시를 기념해 제휴카드로 고급휘발유(카젠, 울트라카젠) 주유 시 리터당 최대 9포인트까지 적립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서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통신비 ▲편의점 ▲온라인쇼핑에서 이용금액의 5%, 각각 월 최대 5천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스피드메이트 엔진오일 교환 시 2만원 현장 할인, 타이어 펑크 수리 및 타이어 위치 무료 교환 등 차량관리를 위한 혜택도 제공된다. 전월 이용실적, 혜택 대상 업종, 혜택 제공 횟수, 출시기념 이벤트 등 세부적인 내용은 삼성카드와 HD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앱에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흑백요리사’ 이후 외식 소비 트렌드 분석

‘미슐랭’ 소셜 언급량 43.2% 급증… 기념일 넘어 일상적 ‘미식 탐구’ 영역으로

신한카드(사장 박창훈)는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흥행이 방송 전후 실제 외식 소비 지형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 결과, 미식 탐구가 하나의 여가 활동이자 ‘경험’을 소비하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SNS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5년 미슐랭과 파인 다이닝에 대한 언급량은 흑백요리사 방영 전인 2023년 대비 각각 43.2%, 11.4% 증가하며 미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관어 비중도 과거 ‘기념일’ 중심에서 최근에는 ‘셰프’, ‘시그니처’, ‘페어링’ 등 음식의 본질과 경험 자체에 집중하는 키워드로 변화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고가의 레스토랑을 단순한 식당이 아닌 하나의 즐길 거리인 ‘콘텐츠’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콘텐츠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은 결제 데이터에서도 확인됐다. 2025년 미슐랭 레스토랑 이용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2% 증가했다. 특히 방송에 출연한 셰프들이 운영하는 식당의 이용 건수는 2024년 대비 2025년 42.2%나 급증하며, 셰프의 개인 브랜드와 방송 콘텐츠가 실제 소비를 견인하는 강력한 IP(지식재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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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넥스트 리모델링’ 사업 본격화… 반포푸르지오 리모델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지난해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으로 제안한 ‘넥스트 리모델링(Next Remodeling)’ 사업의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린다. 삼성물산은 2000년 이후 준공한 아파트는 재건축이 어렵고 주거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착안해 새로운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지난해 8월 제안하고 서울·부산·광주 등의 12개 아파트 단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그 중 넥스트 리모델링을 처음 선보일 사업지로 반포푸르지오 아파트가 유력해졌다. 반포푸르지오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3개 동, 237세대 규모로 2000년에 준공했다. 이 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은 지난 27일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지하와 지상 구조체를 그대로 두고 세대와 공용부 내·외부 마감 변경과 함께 설비 등 시설을 고도화해 신축 아파트 이상의 성능과 가치를 확보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삼성물산의 주거 플랫폼 ‘홈닉(Homeniq)’을 비롯한 스마트 홈 환경과 넥스트홈(Next Home) 기술도 적용된다. 이 방식은 재건축·재개발·증축형 리모델링과 비교했을 때 인허가와 공사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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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30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부산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부산 지역 초기 스타트업 투자 펀드 결성과 운영에 협력하며, 우수한 지역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연계를 추진한다. 또한 우수 스타트업 투자 포트폴리오 추천과 후속 투자 확대를 위한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하나증권은 이번 협약의 첫 실행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조성한 ‘부산 글로벌 브릿지 투자조합’에 출자해 부산 지역 혁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 확대에 나선다. 향후 지역 기반 유망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지방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자금 공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스케일업, 상장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에 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상장주관사 역할을 통해 자본시장 진입까지 지원하는 등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는 생산적 금융을 추진한다. 하나증권은 최근 비수도권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도 확대해왔다. 지난해 12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모험자본 AI 혁신생태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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