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청년 아티스트의 지속 가능한 무대 지원 프로그램인 ‘별빛 라이브’를 이달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별빛 라이브는 스타벅스가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기획사 ‘인더케이브’와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팬데믹 이후 공연 기회가 줄어든 청년 아티스트들에게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에게는 일상에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커피와 음악의 힐링 여행’을 주제로 자연과 어우러진 스타벅스 4개점(1주차 용인고기동유원지점, 2주차 전주에코DT점, 3주차 양산통도사점, 4주차 리버사이드대성리DT점)에서 정기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커피와 함께 자연, 풍경, 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형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달 4일 용인고기동유원지점에서는 브라질 전통 음악인 ‘쇼루’를 중심으로 클라리넷, 플루트, 퍼커션, 클래식 기타의 독특한 조합으로 공연하는 ‘쇼루식구’가 무대에 올라, 브라질 음악을 한국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0여 개의 테라스 좌석이 만석 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
중국 바이주 제조사 우량예(Wuliangye)가 명예 전략 파트너 및 공식 지정 주류 제공사로서 보아오 아시아포럼(Boao Forum for Asia, BFA) 2026 연례 회의에 참여하며 포럼 25주년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3월 24일부터 27일까지 '공동의 미래 형성: 새로운 역동성, 새로운 기회, 새로운 협력(Shaping a Shared Future: New Dynamics, New Opportunities, New Cooperat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우량예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이 포럼과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우량예는 브랜드 부스에서 십이지신 테마의 바이주 제품과 월드컵 영감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29도 음료, 로봇 칵테일 제조 구역, 인터랙티브 게임을 갖춘 야외 팝업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회사는 개막 전체 회의, 이사회 회의, 25주년 기념 갈라 디너에도 참가했다. 3월 26일 우량예는 전용 저녁 리셉션을 개최해 29도, 39도, 52도 주류를 기반으로 한 세 가지 칵테일을 선보이며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감사를 상징했다.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우량예는 하이난의 면세 및 소매 채널 전반에 걸쳐 '보아
오리온은 9일 지난해 10월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초코송이 말차’를 상시 판매 제품으로 내놓는다고 밝혔다. 초코송이 말차는 출시 후 단기간에 100만 개가 판매되며 주목을 받았다. 진한 말차 맛과 초록색 송이 모양이 특징으로, 특히 MZ세대 소비자에게 인기를 끌었다. 오리온은 말차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대중적인 맛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고객센터와 공식 SNS 등을 통해 상시 판매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자 정식 출시를 결정했다. 이번 정식 출시 제품은 진한 말차 맛과 카카오 비스킷의 조합을 강조했다. 초록색 말차 모자와 검은색 카카오 비스킷 디자인으로 시각적 요소도 더했다. 최근 오리온은 식품업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말차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꼬북칩 말차초코맛’, ‘톡핑 말차블라썸’, ‘초코칩쿠키 말차라떼맛’ 등 3종을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범위를 확장했다. 이 제품들은 봄 피크닉 등 야외 활동 시즌에 맞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말차 트렌드와 소비자 반응을 기반으로 초코송이 말차를 정식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코송이 말차는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며 다양한 세대에 인기를 끌 것으
이디야커피가 배달 및 포장 주문 트렌드에 맞춰 간편식 메뉴 5종을 선보이며 고객 선택 범위를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편식은 최근 고객들의 카페 이용 방식이 매장 중심에서 배달과 포장으로 다변화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기존 음료와 베이커리 중심의 메뉴에서 벗어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형 메뉴를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선보인 식사형 메뉴는 크림 퐁듀 김치볶음밥, 현미 소불고기볶음밥, 저당 오리지널 떡볶이, 저당 짜장 떡볶이, 저당 마라로제 떡볶이 등 총 5종이다. 크림 퐁듀 김치볶음밥은 매콤한 김치볶음밥에 크림 치즈 퐁듀 소스를 더한 조합이며, 현미 소불고기볶음밥은 현미밥과 소불고기를 활용해 한 끼 식사로 구성됐다. 저당 떡볶이 3종은 오리지널, 짜장, 마라로제 소스를 적용하면서 당 함량을 낮췄으며, 밥김말이를 함께 제공해 간편식으로서의 만족도를 높였다. 식사 제품 5종은 배달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달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시범 운영을 통해 메뉴 적합성과 고객 반응을 분석하며 향후 운영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배달 주문 수요 증가에 따라 카페 메뉴 구성과 운영 방식의 변화가
빙그레가 초코 드링크 ‘왕실초코’의 후속 제품인 ‘왕실말차’를 출시한다. 빙그레는 지난해 2월, ‘왕실초코’를 출시한 데 이어 ‘왕실말차’를 선보이며 ‘왕실’ 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왕실’ 시리즈는 ‘왕실에서 즐기던 음료’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유제품 명가 빙그레만의 가공유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현된 제품이다. ‘왕실말차’는 최근 말차가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진한 말차 풍미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된 신제품으로, 국내산 말차를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말차 본연의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왕실말차’는 GS25, CU 등의 편의점 채널을 시작으로 판매 채널을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빙그레 관계자는 “최근 말차의 글로벌 인기가 확산되고 있지만, 국내에서 출시된 말차 유형의 제품들은 특유의 쓴맛과 향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있다. ‘왕실말차’는 이러한 한계를 넘어, 말차 본연의 풍미는 살리면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균형 잡힌 맛으로 기획된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손흥민을 앞세운 ‘TERRA X SON7’ 마케팅에 대한 긍정효과에 따라 본격 맥주 성수기에 맞춰 통합 캠페인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신규모델로 손흥민을 선발하고 TV광고 시리즈 두 편을 공개한 후 초기 관심이 높은 분위기에 이어 에디션 제품 출시, 온라인/오프라인 프로모션 시행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두 편의 TV광고 시리즈는 ‘리얼탄산 100%’ 테라와 손흥민의 만남 만으로도 관심도가 증가하며 공개 2주만에 2천만뷰(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돌파해 추후 새로운 시리즈의 광고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손흥민의 사진과 친필사인이 포함된 에디션 제품은 ‘병제품 왕관에 적용된 S.O.N.7 레터링을 모으는 재미가 있다’, ‘손흥민 선수 사진이 있는 패키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등 호응을 얻는 현장 반응에 따라 452ML캔, 가정용 500ML 병 2개의 SKU를 추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테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손흥민의 시그니처 포즈를 활용한 술자리 AI필터 게임 ‘오늘 테라 쏠 사람은 누구’는 MZ세대 사이 입소문을 타고 현재 8만건이 넘는 접속률을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5월 2일(토) 경기도 양주시 소재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 골프장에서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 골프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 단위 중학생 대회로, 디스크골프를 대중화하고, 우수 선수 발굴과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확대를 위해 열린다. 전국 중학생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대회 참가 정원은 총 72명으로 4월 17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든 참가 선수에게는 숙소와 식사가 제공되며 크라운해태 종합선물세트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경기는 남·여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운영된다. 성적에 따라 1위 50만원, 2위 30만원, 3위 2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우승 트로피를 수여한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자 중 우수선수를 선발해 전문적인 지도와 훈련 과정을 지원한다. 전문 코치와 장비는 물론 숙식 및 교통비까지 지원해 양주 아트밸리 경기장에서 훈련에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디스크골프는 골프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공 대신 디스크(원반)을 사용하는 스포츠다. 규칙이 간단하고 장비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GS25가 2026년 지역 수제맥주 연결 프로젝트 ‘전국 수제맥주 여행’의 첫 시작을 강릉 지역 대표 수제맥주 ‘버드나무 브루어리’와 함께 동행한다고 밝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지역 브루어리와 상생을 강화하는 활동에 나선다. GS25는 2026년 와인25플러스 수제맥주 카테고리 핵심 전략으로 ‘전국 수제맥주 여행’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는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를 발굴해 전국 고객에게 소개하고, 지역 소상공인 및 브루어리와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형 플랫폼 모델이다.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인공은 강릉의 대표 수제맥주 브랜드 ‘버드나무 브루어리’다.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1926년 시작된 강릉합동양조장 터를 기반으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국형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국내 최초 쌀맥주를 생산한 브루어리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버드나무 브루어리는 강릉 방문 시 필수 코스로 꼽힐 만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영동권 일부 점포에서만 제한적으로 판매돼 왔다. GS25는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해당 상품을 전국 단위로 선보이며, 지역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