쭐랄롱꼰대학교 의과대학이 미래 의료 전문가들의 팀워크, 의사소통 및 비판적 사고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된 가상 응급실 시뮬레이션 플랫폼 ER-VIPE를 개발했다. 2020년부터 대학의 세컨드 센추리 펀드(Second Century Fund, C2F)의 지원을 받은 이 프로그램 덕분에 의학, 간호학, 약학, 영상의학기술, 의료 기술 등 5개 분야 학생들은 실제 임상 문제와 비슷한 긴박한 응급 상황을 통해 함께 훈련할 수 있다. ER-VIPE는 쭐랄롱꼰 헬스케어 첨단 다직종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열리는 환자 안전을 위한 전문가 간 협력(Interprofessional Collaboration for Patient Safety) 과정에 통합됐다. 참가자는 아바타를 통해 서로 다른 전문적 역할을 맡고 팀으로 협력해 엄격한 시간제한 내에 다양한 사례를 분류하고 치료한다. 게임 기반이지만 이 훈련은 환자 안전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프레임워크인 팀스텝스(TeamSTEPPS)를 바탕으로 리더십, 명확한 의사소통, 상호 지원 및 상황 인식 같은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쿠안시리 나라진론(Khuansiri Narajeenron) ER-VIPE 개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홈 테크 브랜드 야버(Yaber)가 1월 12일 스마트 청소 사업 분야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야버는 브랜드 개발 전략 확대의 일환으로 기존 엔터테인먼트 라인인 Yaber Projector와 새로 선보인 가전 제품군인 Yaber Home을 망라한 통합 브랜드 아키텍처 아래서 다중 분야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야버는 2026년 1분기에 Yaber Home의 첫 스마트 청소 제품군으로 무선 청소기 2종을 선보이며 홈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다각화된 스마트 홈 시나리오로 사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출시 예정 제품군은 L10 Entry-Level Cordless Handheld Vacuum Cleaner와 P20 High-Value Cordless Vacuum Cleaner다. 명확히 차별적인 포지셔닝 전략이 적용된 두 모델은 가벼운 일상 관리부터 가족 구성원의 사용 빈도 등 가정 내 다양한 청소 수요에 맞춰 설계됐으며 일상 환경으로 진출하려는 야버의 전략이 반영된 제품이다. 야버에 따르면 L10은 무선 청소기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와 단순하면서도 믿을 수 있는 청소 방법을 찾는 소비자를 겨냥해 가벼운 디자인과 사용 편
LG유플러스가 새해를 맞아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혜택을 강화한다. 혜택을 원하는 고객은 13일부터 시작하는 유플투쁠데이에 LG유플러스 통합앱 U+one에서 받을 수 있다. 이번 새해에는 지난해 매월 할인 쿠폰이 완판됐던 배달의 민족 혜택을 강화하고자 통신사 최초로 배달의 민족 구독 서비스인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 멤버십 VIP등급 이상이면 15일 오전 11시에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기존에 인기 혜택이었던 배달의 민족 할인 쿠폰도 계속된다. 13일에는 ‘배달의 민족X멕시카나 치킨’ 9천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15일 ‘다운타우너 25%할인 ▲19일 오뚜기몰 30% 할인 ▲20일 CGV 유플투쁠세트(팝콘M+음료M) 무료 ▲21일 스타벅스 별 리워드 8개 제공 ▲22일 공차 30% 할인 ▲23일 사조몰 30% 할인 등 풍성한 식음료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맞춤형 혜택도 추가했다. 상세 혜택으로는 ▲15일 비발디파크 리프트 50% 할인 ▲19~23일 판타와 지노의 공룡탐험전 30% 할인 ▲21일 아쿠아필드 40% 할인 ▲22일 주렁주렁 입장권 35% 할인 등이 있다. 2년 이상 LG유플러스를 이용한 장기
리테일즈 빅쇼(Retail's Big Show) -- AI/ML, HPC, 클라우드, 스토리지, 5G/엣지를 위한 토탈 IT 솔루션 제공업체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Inc., SMCI)가 1월 11일 확장성, 생산성 향상, 수익성 증대를 통해 높아지는 고객 기대에 부응하도록 설계된 AI 기반 지능형 매장 내 소매 솔루션을 위해 기술 파트너들과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슈퍼 마이크로의 찰스 량(Charles Liang)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영상 및 기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직원 효율성 최적화, 재고 손실 감소, 수익 증대, 재고 부족 방지에 도움이 되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AI덕분에 소매업체는 쇼핑 경험을 재편하고 있다"면서 "슈퍼 마이크로는 자사의 완전하고 확장 가능한 AI 플랫폼과 NVIDIA RTX PRO 가속 컴퓨팅 솔루션을 결합해 소매업체가 AI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이점을 극대화하는 지능형 매장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엔비디아 리테일 및 소비재 산업 AI 현황(NVIDIA State of AI in Retail & CPG)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89%가
중국 국가박물관(National Museum of China)과 공업정보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가 공동 주최한 '강국으로의 길: 제14차 5개년 계획하의 중국 제조 업적(Forging the Path to National Strength: China's Manufacturing Achievements Under the 14th Five-Year Plan)'이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300여 개의 국가가 인정하는 최우수 성과가 출품됐으며,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의 '국가 우수 엔지니어 팀'이 성공적으로 개발한 매거진 배터리(Magazine Battery)와 전고체 배터리(Solid-State Battery)가 나란히 선정되어 전시됐다. GAC 매거진 배터리는 침 관통 테스트에서 화재 및 발화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 테스트를 통과한 최초의 배터리 시스템이다. 초고도 본질 안전 셀(ultra-high intrinsic safety cell), 전천후 '차량 단말기 및 클라우드 기반' 능동형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다차원 안전 보호 시스템을 활용해 핵심•능동•수동의 3중
최근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이 독자 개발한 쿼크 전기 구동(Quark E-Drive) 파워트레인 도메인 컨트롤러 시스템이 독일 국가 인증 기구인 DAkkS로부터 세계 최초로 ASIL D 기능 안전 및 정보 보안 심층 통합 부문의 이중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세계적인 공인 인증 기관인 SGS-CSTC 표준 기술 서비스(SGS-CSTC Standards Technical Services Co., Ltd.•SGS)의 평가를 거쳐 발행됐다. ISO 26262는 자동차 기능 안전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공인된 핵심 표준이다. 이 프레임워크 내에서 ASIL D는 자동차 안전 무결성 수준 중 최고 등급을 의미하며, 안전과 직결되는 결함에 대해 0에 수렴하는 엄격한 허용 오차를 요구한다. DAkkS가 인정한 ASIL D 인증을 획득했다는 것은 해당 제품이 자동차 안전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가장 높은 표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한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쿼크 전기 구동 파워트레인 도메인 컨트롤러 시스템은 2025년 2월부터 양산에 들어갔으며, 현재 GAC의 브랜드인 하입텍(HYPTEC)과 아이온(AION)의 다양한 모델에 탑재되고 있다. 단일 메인 제어 칩을 사용한
SK텔레콤 정예팀이 개발한 국내 최초 500B 급 초거대 AI 모델 'A.X K1(에이닷엑스 케이원)'이 공개 직후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A.X K1은 약 4개월의 한정된 기간 동안 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로 개발됐음에도 주요 벤치마크에서 딥시크 V3.1 등 글로벌 AI 모델과 유사하거나 앞선 성능을 선보였다. 특히, 지난 7일 A.X K1 모델의 기술 보고서(Technical Report)를 공개한 이후, 나흘만에 모델 다운로드 수가 8,800여 건으로 급증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A.X K1에 대한 관심이 큰 이유는 높은 '확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링크드인과 페이스북 등 SNS에서는 A.X K1이 자유로운 사용과 배포가 가능한 ‘아파치 2.0(Apache 2.0)’ 라이선스로 공개된 점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 SK텔레콤 정예팀 ‘A.X K1’, 허깅페이스, 에포크 AI에서 주목받아 글로벌 AI 모델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클렘 들랑그(Clem Delangue)도 A.X K1 등을 직접 언급하며 대한민국 AI의 약진 사례로 지목했다. 클렘 들랑그 CEO는 8일 자신의 링크드인 계정을 통해 허깅페이
열화상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가이드 센스마트(Guide Sensmart)(센트럴 홀, 21740번 부스)가 차세대 열화상 혁신 기술 ApexVision의 공식 출시와 함께 해당 기술이 적용된 신제품 라인업을 함께 공개했다. 가이드 센스마트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단순한 '열 탐지' 단계에서 '선명하고, 정밀하고, 지능적인 탐지' 단계로 이어지는 산업 전반의 도약과 더불어, 울트라 클라리티(Ultra-Clarity)로 정의되는 새로운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CES 전시장 반응: '울트라 클라리티'에 관심 집중 가이드 센스마트 부스에서는 ApexVision 가 탑재된 제품의 실시간 시연이 진행되면서 업계 분석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미디어의 폭넓은 관심이 이어졌다. 원거리 목표물의 세부 이미지를 선명하게 유지하거나 빠르게 움직이는 물체를 번짐 없이 선명하게 구현하는 등 직접 비교 시연은 일관된 호평을 받았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신뢰도 높은 '보이는 그대로의 선명함(what-you-see-is-what-you-get)'이 운영 효율성과 의사결정에 대한 확신을 향상시키는 직접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ApexVi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