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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BESTIDOL 개인 랭킹 및 남성 아이돌 랭킹 24주 연속 1위

강다니엘, 24주 연속 개인 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22주 연속 아이돌 랭킹 1위
방탄소년단 55주 연속 그룹 랭킹 1위

[이슈투데이=김윤겸 기자] 지난 12월 2일부터 12월 8일까지 진행된 12월 첫째 주 투표에서 강다니엘이 24주 연속 BESTIDOL로 선정되었다.

이번 투표에는 총 20만8542표가 투표되었으며 1만1302개의 아이디가 참여했다.

투표자의 비율은 남성 투표자 수 1781명, 여성 투표자 수 9363명으로 여성 투표자 수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10대 미만 10.26%, 10대 11.59%, 20대 25.38%, 30대 16.34%, 40대 23.54%, 50대 이상 12.86%의 비율로 20대의 투표자가 제일 많은 참여율을 보였다.

● 남자차트: 강다니엘 24주 연속 개인랭킹 1위 및 남성 아이돌 랭킹 1위

남자 차트에서는 강다니엘이 24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진이 12월 4일 생일을 맞아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 5만2274표를 받았지만, 강다니엘 팬들의 엄청난 화력으로 74,858표를 받으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3위는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차지했으며 4위는 방탄소년단의 뷔가 차지했다.

5위는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차지했으며 6위는 엑스원의 김우석이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6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7위는 지난주보다 1계단 상승한 핫샷의 하성운이 차지했으며 8위는 엑스원의 김요한이 차지했다.

9위는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차지했으며 10위는 뉴이스트의 황민현이 차지하며 마감됐다.

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으로는 엑소의 찬열이 생일을 맞아 투표량이 늘어 7계단 상승하여 26등을 차지했으며 NCT의 도영이 새롭게 등장하자마자 48등을 차지했다. 또한 등록되자마자 1THE9의 멤버 모두가(전도염, 정진성, 김태우, 신예찬, 정택현, 유용하, 박성원, 이승환, 김준서) 차트에 올라와 주목을 끌고 있다.

● 여자차트: 아이즈원 혼다 히토미 22주 연속 여성 아이돌 랭킹 1위

여자 차트에서는 혼다 히토미가 22주 연속 1등을 차지했다.

2위는 아이즈원의 이채연이 차지했고, 3위는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차지했다.

4위는 트와이스의 나연이 4계단 상승하여 차지했으며, 5위는 트와이스의 쯔위가 차지했다.

6위는 아이즈원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으며, 아이즈원의 야부키 나코와 ITZY의 유나가 공동 7위를 차지했으며, 다이아의 정채연이 새롭게 등장하자마자 차트에 올라와 9위를 차지했다.

10위는 아이즈원의 안유진과 블랙핑크의 리사가 공동으로 차지하며 여자차트가 마감됐다.

이번 주 가장 핫한 전체순위변동은 다이아의 정채연이 새롭게 등장하자마자 31등을 차지했으며, 트와이스의 미나도 새롭게 등장하자마자 36등을 차지했다.

● 그룹차트: 방탄소년단 55주 연속 그룹랭킹 1위

그룹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이 5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엑스원이 차지했으며 3위는 뉴이스트, 4위는 핫샷이 차지했다.

5위는 AB6IX가 차지했으며 6위는 아이즈원이 차지했다.

7위는 EXO, 8위는 트와이스가 차지했으며 9위는 레드벨벳이 차지했다.

10위는 ITZY가 차지하며 그룹순위가 마감됐다.

베스트아이돌은 매주 투표를 통해 최고의 아이돌을 뽑으며 사용자들이 실시간으로 투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투명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인증 절차를 거쳐 부정 없는 투표를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 신뢰도 높은 사이트로 인정받고 있다. 관련 내용은 베스트아이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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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5자 협약 체결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6일(금) 오후,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지역 창업과 금융의 희망 동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을 비롯해 부산중기청 강기성 청장, 부산창경센터 김용우 대표, 부산대 강정은 단장, 동아대 이학성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예비창업부터 상장까지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창업기업 사업자통장(MMDA) 제공 ▲보증서대출 금리 우대 ▲BNK벤처투자 및 BNK투자증권을 통한 투자유치 및 상장(IPO) 지원 ▲금융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부산중기청은 산하보증기관에 본 사업을 공지 및 홍보하고, 부산창경센터·부산대·동아대는 창업기업에 본 사업 안내 및 상담하는 역할을 맡았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의 벤처기업들이 성장 사다리를 끝까지 오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