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LG생활건강, 아우라 생화캡슐 이노베이션 섬유유연제 3종 출시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브랜드 아우라(AURA)에서 국내 최초[1]로 글로벌 향료사의 생화캡슐을 적용해 만든 초고농축 섬유유연제 ‘아우라 생화캡슐 이노베이션’ 3종을 출시했다.

 

아우라 생화캡슐 이노베이션은 생분해성[2] 캡슐이 향기를 보호해서 기존 제품에 대비해 향기가 4배 더 오래가고, 빨래를 건조기에 돌린 뒤에도 2배 더 오래 지속되는 잔향이 특징인 제품이다[3]. 특히 세탁한 옷을 문지르거나 움직이면 향기가 되살아나서 온종일 생생한 향을 느낄 수 있다.

생화의 좋은 향을 그대로 담은 제품인 만큼 미리 써본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사용 만족도 조사[4]에서 향기 만족도는 100%를 기록했고, 향기 지속력 만족도는 93%, 건조기 사용 후 잔향 만족도는 96%를 나타냈다.

아우라 생화캡슐 이노베이션은 △피오니로즈 △프레시릴리 △자스민머스크 3종으로 출시됐다. 대형마트와 온라인 스토어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우라 생화캡슐 이노베이션은 생화의 향을 오랜 시간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향기 지속력을 지닌 제품이다. 이에 LG생활건강은 고객들이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서 차별적인 고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글로벌 디자인상 연이어 수상...주요 사업지서 상징성 및 차별화 실현할 것 현대건설이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 내에 마련한 미래 주거 모델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House of THE H)’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Award 2025)’ 위너(Winner)에 선정됐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부터 개최된 독일을 대표하는 디자인 공모전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전문가들이 심사해 매년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이 어워드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하우스 오브 디에이치(House of THE H)’는 현대건설이 제시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로, 혁신적인 공간 솔루션과 웰니스 기술을 융합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한옥에서 영감을 받은 포켓 테라스와 가변형 가구는 공간의 유연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입주민에게 정서적 웰빙을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의 맞춤형 헬스케어와 차량에서 집안 빌트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 등 현대건설만의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고,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 자재를 활용하는 등 디에이치만의 남다른 철학과 배려를 담았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 세계 3대 디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