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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저축은행, 제9회 금융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 서민금융지원과 금융소비자보호에 입각한 내부통제기반 마련 공로 인정

 

BNK저축은행(대표이사 김영문)은 29일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금융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포상을 수여하는 이날 행사에서 BNK저축은행은 서민금융지원과 금융소비자보호에 입각한 내부통제 기반 마련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BNK저축은행은 서민과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책금융 제도 확대, 코로나19 취약계층의 연체이자 감면을 진행하였고, 저축은행중앙회와의 협약을 통해 자영업자의 고금리 대출 전환 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차주의 채무상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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