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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5~26일 ‘글로벌 모빌리티인문학 국제 학술대회’ 개최

[이슈투데이=김나실 기자] 건국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사업단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이 오늘인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고-모빌리티시대 인간의 생명과 사유 그리고 문화’를 주제로 ‘2019 글로벌 모빌리티인문학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고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과 국제 인문사회 학술지 크리티카 쿨트라와 우니타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계학술대회는 15개국 약100여명의 모빌리티 연구자가 참가하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크리티카 쿨트라는 문학, 언어 및 문화연구 등 다학제간 연구를 다루는 동남아시아지역 최고 권위 인문·사회 저널이다. 우니타스는 1922년 7월에 창간된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학술 저널 중 하나로 필리핀 산토토마스대학교에서 발간하는 다학제간 연구 잡지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신인섭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민상기 건국대학교 총장의 환영사, 김성환 한국연구재단 인문학단장의 축사, 7명의 세계적인 모빌리티 연구자의 기조연설,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을 중심으로 발족한 아시아 모빌리티인문학 네트워크 학자들의 라운드테이블, 11개의 세션별 발표로 구성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노엘 살라자르 교수(벨기에 루벵대학), 멜라니 부디안타 교수(인도네시아대학), 마리아 루이사 레예스 교수(필리핀 산토토마스대학), 빈센즈 세라노 교수(필리핀 아테네오 데 마닐라대학), 제임스 헤이 교수(미국 일리노이대학), 라몬 길레르모 교수(필리핀대학), 카를로스 로페즈 갈비스 교수(영국 랭카스터대학)의 인문학과 사회과학에 걸친 세계적 모빌리티 연구자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학술대회 둘째날에는 ‘인문, 기술 그리고 지리의 조합이 되는 모빌리티 연구’를 주제로 피터 애디 교수(영국 로얄할로웨이런던대학)를 비롯한 AMHN 자문위원들이 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논의하는 라운드테이블 시간을 갖는다.

신인섭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장은 “이번 세계학술대회를 통해 모빌리티 연구가 서구중심에서 아시아로 확장되고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어 학제적이고 융합적 연구의 기반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국대학교 모빌리티인문학 연구원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에 세계학술대회를 정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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