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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은 강진산단 분양 원년의 해

㈜수정위너스 입주의향 밝혀, 30여명 지역 고용창출 효과 기대


(미디어온) 전남 강진군은 신성장동력이 될 강진산업단지에 첫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이 지역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져 산단 분양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전했다.

부산에 기반을 둔 (주)수정위너스는 자체 특허기술을 보유한 20여 년 경력의 재활용처리 전문업체로 9,900㎡에 부지에 5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전남권역에서 발생되는 사무용 컴퓨터, 스티로폼 등을 압축·분쇄·선별 재활용하는 사업을 계획 중 이며 향후 정상 운영 시 3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강진산단 분양의 신호탄이 될 (주)수정위너스는 그동안 강진군과 전남도 관계자가 함께 부산 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유치홍보 활동에 노력해 왔고 지난해 12월 전남도와 함께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기업이기도 하다.

분양에 앞서 입주 희망기업과 지역주민과의 유대 강화와 소통을 위해 강진군은 지난 17일 강진산업단지 내 전라남도환경산업 진흥원에서 사전 주민설명회를 개최했했다. 이는 주민들에게 불신을 해소하고 이해와 협조로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강진원 군수의 의지이기도 하다.

이날 설명회는 기업인 대표의 회사소개와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의 궁금증과 회사의 운영계획 등 설명도 함께했다.

(주)수정위너스는 2월말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3월 착공해 7월부터 공장가동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학동 미래산업과장은“2016년 강진산업단지 분양 원년의 해를 맞아 앞으로 투자 의향기업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관리와 접촉을 통해 투자를 성사 시키고 신규 투자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분양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지역주민의 관심과 함께 홍보·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산업단지는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남해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나들목과 바로 인접해 있으며 오는 2020년 준공 예정인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와 목포↔보성 간 철도 SOC 건설사업도 활발히 진행중이다.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지정된 강진산업단지는 입주기업의 법인세·소득세 50% 감면과 취득세·재산세 전액감면 등의 세제혜택은 물론 생산제품에 대해 제한경쟁입찰 참여와 수의계약이 가능해 입주기업의 매출 성장이 기대된며 분양이 완료될 경우 3,000억 원의 경제효과와 1,000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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