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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달팽이, 소리 수집의 달인 ‘소리모아 서포터즈’ 1기 모집

사랑의달팽이, 일상 속 소리 수집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소리교재 제작하는 ‘소리모아 캠페인’ 론칭
소리 수집의 달인 ‘소리모아 서포터즈 1기’ 22일까지 모집
소리모아 서포터즈 1기를 위한 다양한 혜택 주어져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가 소리수집의 달인 '소리모아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소리모아'는 올해 3월 론칭한 사랑의달팽이 신규 캠페인이다.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소리를 듣게 된 청각장애인은 꾸준히 언어 재활 치료를 받아야만 듣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태어나 처음 소리를 듣게 된 청각장애인에게 소리를 구별하는 일은 쉽지 않다. 이에 사랑의달팽이는 대중의 참여로 일상 속 소리를 모아 소리교재로 제작해 청각장애인의 언어 재활을 돕고자 한다. 소리모아 캠페인은 교보생명,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회연대은행 지원으로 진행된다.

사랑의달팽이는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20명의 '소리모아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사진, 영상 등 촬영에 흥미가 있는 성인으로 개인 또는 4인 1팀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와 함께 수집한 소리 동영상을 1개 이상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소리모아 서포터즈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월 우수 서포터즈에게 5만원 상품권 및 특별 미션 수행을 위한 활동비 지급, 소리 수집을 위한 스마트폰 용 마이크와 서포터즈만을 위한 굿즈 등이 있다. 이외에도 서포터즈 활동도에 따라 최우수 단원 3명에게 각 30만원, 최우수 팀에 40만원, 우수 팀에 20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소리모아 서포터즈 활동은 7개월간 진행 예정으로, 22일까지 서포터즈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소리모아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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