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어른을 위한 힐링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 새롭게 1위 차지

‘2030 축의 전환’, ‘나의 첫 투자 수업’, ‘맨큐의 경제학’ 등 경제 및 투자 관련서 인기 지속
전자책 분야에서는 은둔 여성들을 변호하는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 ‘말라바트 언덕의 과부들’ 1위 유지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예스24 3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는 어른을 위한 힐링 판타지 소설 '달러구트 꿈 백화점'가 한 계단 올라 새롭게 1위를 차지했다.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담은 만화 '흔한남매 7'는 2위를 유지했고, 주식 전문가 '염블리' 염승환의 주린이를 위한 참고서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은 두 계단 내려 3위에 자리했다. 국세청에서 주택과 관련된 다양한 세금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출간한 '주택과 세금'은 4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0'은 5위로 새롭게 자리했다.

경제 및 투자 관련서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마우로 기예 와튼스쿨 교수의 미래 전망서 '2030 축의 전환'은 한 계단 오른 7위, 주린이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대한민국 대표 가치 투자자 슈퍼개미 김정환 대표의 투자비책 '나의 첫 투자 수업 2 투자편'과 '나의 첫 투자 수업 1 마인드편'은 각각 10위, 12위에 자리했다. 경제학 원론서로 꼽히는 '맨큐의 경제학' 개정판도 11위를 차지했다.

어린이 만화, 육아서 또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와 우리말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흔한남매 불꽃 튀는 우리말 1'이 일곱 계단 오른 6위를 차지했고, 국민 육아멘토 오은영 박사의 자녀교육서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가 한 계단 오른 8위에 올랐다. 푸른 사자 와니니와 친구들의 모험 세 번째 이야기 '푸른 사자 와니니 3'는 다섯 계단 내린 19위로 주춤했다.

이 밖에도 주제별 연상 암기로 쉽고 재미있게 단어를 외울 수 있는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가 두 계단 오른 9위를 차지했고, 두뇌 전문가가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마인드셋 비법을 일러주는 '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은 13위로 새롭게 자리했다. 방탄소년단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휴식 중 읽은 책으로 알려진 손원평 작가의 '아몬드'는 14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고,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학 교수의 신작 '공정하다는 착각'은 여섯 계단 내려간 15위에 머물렀다. '2021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 상, 하권은 각각 16위, 17위를 기록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 박완서의 10주기 기념 에세이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와 '2021 선재국어 나침반 실전 모의고사 vol. 1'은 각각 여덟 계단 내려 18위, 20위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은둔 여성들을 변호하는 여성 변호사의 이야기 '말라바르 언덕의 과부들'과 영국 블랙컨트리의 열혈형사 킴 스톤 시리즈의 첫 권 '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가 전주와 동일하게 1, 2위를 유지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