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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팬데믹 속 디지털 만남 증가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글로벌 소셜 디스커버리 앱 틴더(Tinder)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만남이 팬데믹 이후에도 뉴노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틴더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데이트의 미래 - 더 유연하고 더 솔직하게'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동안 틴더 내 평균 대화 지속 시간이 32% 길어지는 등 디지털 만남이 더욱 활발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틴더 사용자 절반 정도가 상대방을 더 잘 수 있도록 영상 채팅으로 대화를 나눴으며, 그중 40%는 팬데믹 이후에도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기 위해 영상 채팅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디지털 만남은 팬데믹 이후에도 그 속도를 더해 가속화될 예정이다.

특히 틴더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제한된 사회생활로 새로운 만남이 현저히 줄어든 팬데믹 가운데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곳으로 MZ세대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와 함께 틴더와 CJ ENM이 함께 제작한 tvN '온앤오프'의 디지털 스핀오프 '틴나는 온앤오프'에서는 틴더를 통해 오프 생활을 더욱더 다채롭게 즐기는 요즘 대세들의 모습을 담았다. 틴나는 온앤오프는 공통된 관심사를 바탕으로 매칭 상대와 인생 상담도 하고 여행지에서 꼭 해봐야 할 액티비티도 추천받는 등 다양하게 틴더를 활용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시청자들 또한 틴더를 통한 소셜 디스커버리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

틴나는 온앤오프는 5월 7일, pH-1와 제이미의 에피소드를 끝으로 매주 금요일 밤 한 에피소드씩 공개되던 여정을 마무리했다. 각 에피소드에서는 피식대학의 카페사장 최준, 임플란티드 키드, 카더가든, 이슬아 작가, 새소년, pH-1, 제이미 등 요즘 대세인 다양한 방송인이 프로필 작성부터 얼굴을 보면서 대화할 수 있는 영상 채팅, 다른 지역이나 국가 사람들과 현지에 있는 것처럼 자유롭게 만날 수 있는 패스포트 기능 등을 사용해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비대면 소개팅으로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카페사장 최준과 임플란티드 키드가 매칭 상대와 나눈 연애 상담과 음악 고민부터, 영상 통화를 통해 듀엣 파트너를 찾는 카더가든, 비건지향인 이슬아 작가와 비건 친구들이 '비건' 관심사를 활용한 틴더 사용기, 충주행 차박 여행길에서 가볼 만한 곳을 추천받는 새소년, 서로의 취향을 파악해서 상대방을 위한 스와이프까지 도와주는 pH-1과 제이미까지 다양한 틴더 사용기가 가득하다.

2화의 주인공 중 한 명인 임플란티드 키드는 틴더와의 인터뷰에서 '매칭 상대의 취미가 나와 같고 지향하는 것이 같다면 틴더에서 만나든, 실제에서 만나든 다를 바 없이 그 관계가 발전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처럼 틴더에서는 공통된 관심사에 바탕을 둬 영상 채팅, 패스포트, 슈퍼부스트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사람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다섯 번째 에피소드에서 새소년 멤버들이 틴더 사진을 따라 하며 보여준 것과 같이, 프로필 인증을 위한 사진 인증과 같은 틴더의 안전 소통 기능도 있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만남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카페사장 최준이 매칭 상대와 영상 채팅하기 전 화면에 보인 것과 같이 틴더 영상 채팅은 매칭된 두 사람이 모두가 수락했을 때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두 사람의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더욱 안전한 소통 기능이다.

틴나는 온앤오프 6화 주인공 중 한 명인 래퍼 pH-1은 '코로나19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장이 줄어들었는데 틴더에서는 공간적인 제약을 느끼지 않고 취향에 맞는 새로운 사람을 만날 수 있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생소했지만 뜻깊었던 틴더 체험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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