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바다의 날 문화행사 개최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 제26회 바다의 날(5월 31일)을 맞아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고 해양 생태계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해양문화 행사를 5월 29일(토)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하는 분필 그림 그리기 대회'는 '내가 좋아하는 바다', '생명의 바다' 등 바다와 해양생물을 주제로 스토리텔링해 씨큐리움 광장 바닥에 분필로 그림을 그리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가족 24팀을 대상으로 예약 접수 및 행사가 진행된다. 참가팀에는 그리기 재료와 기념품이 제공되며 행사 후 모든 참가 작품들은 타일 그림으로 인쇄, 광장에 마련된 마린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또 '송림 해안 정화 활동'은 해양쓰레기 없는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만들자는 취지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100명 미만 사전 예약접수로 진행된다.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 후에는 봉사 시간 인정 및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바다의 날 문화행사 예약은 누리집에서 5월 21일(금)부터 24일(월)까지 접수하며 신청은 무료다.

강충배 전시교육실장은 '이번 체험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것'이라며 '해양적 소양을 키워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뜻깊은 바다의 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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