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블루 이겨내는 너의 음악을 들려줘 ‘청소년 클래식 챌린지’ 참가자 모집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서울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가(이하 서대문센터) 청소년 클래식 영상챌린지 '클플리'를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서대문센터에서 진행하는 클래식 챌린지 '클플리'는 클래식 플레이 리스트의 줄임 말로, 코로나 블루를 이겨내는 연주 챌린지라는 주제에 맞는 음악을 선정해 연주 또는 노래 영상을 촬영한 후 곡 선정 이유를 작성해 영상과 함께 개인 SNS(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기 위한 예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모든 청소년이 함께 극복하고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참여형 챌린지다.

서울시 내에 거주하는 초,중,고 재학생 및 해당 연령 학교 밖 청소년, 후기청소년(만24세 이하)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혜택으로 선착순 50명에게는 햄버거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1등 30만원, 2등 25만원, 3등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준다.

서대문청소년센터 황인국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환경 변화와 청소년의 학업 스트레스를 청소년들이 클플리 챌린지를 통해 슬기롭게 이겨내고, Z세대다운 개성 있는 영상으로 SNS를 적극 활용해 참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클래식 챌린지 클플리' 영상은 온라인플랫폼 '청소년클래식.co.kr'(6월 오픈 예정)에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인스타그램(@newtroyclassic) 해시태그 #뉴트로와이클래식, #유스타그램, #클플리를 검색을 통해서도 참가자들의 작품을 볼 수 있다.

신청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센터 홈페이지, 인스타그램(@newtroyclassic)에서 공지사항으로 확인 할 수 있다.

서대문센터는 이 외에도 'Newtro Y classic'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오케스트라, 합창단, 클래식 힙합 융합교육, 클래식 학교 등 다양한 특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