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부산국제광고제, 대학생·전문가 대상 광고 공모전 개최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부산국제광고제가 국내외 대학생 및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공모전을 시행한다.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영스타즈 대학생 광고 공모전(Young Stars AD Competition, 이하 영스타즈)'의 올해 주제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캠페인 아이디어 수립'이다.

최근 몇 년간 기후 변화 문제는 국제사회에서 심각한 주제로 떠올랐으며, 정부와 기업은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방안을 찾고 있다.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이런 세계적 이슈를 과제로 삼아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찾을 계획이다.

또 다른 공모전인 '뉴스타즈 전문가 광고 공모전(New Stars AD Competition, 이하 뉴스타즈)'은 전 세계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을 대상으로 열린다. 2020년 10월 문을 연 아시아 최대 규모 인공 서핑장 '웨이브 파크(Wave Park)'의 '코로나 시대 이후 국내외 인지도 및 매출 향상 전략'이 주제다. 이로써 코로나19에 따른 기업의 실질적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두 공모전 모두 수상자를 위한 다양한 특전이 준비돼 있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부산국제광고제 해외 홍보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에도 실제 광고 집행 기회와 2000여명의 부산국제광고제 심사위원 풀을 활용한 수상작 및 포트폴리오 특별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광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영스타즈는 국내외 광고대행사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실제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한다. 인턴십 프로그램에는 제일기획 등 국내 유명 광고회사와 중국 유명 디지털 마케팅 회사인 BLUE FOCUS DIGITAL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뉴스타즈는 금상 수상자에게 웨이브 파크 평생 이용권(2매 이내)과 왕복 항공권도 부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운영되는 글로벌 광고,마케팅,디지털,테크,영상 분야 통합 실무 교육 플랫폼인 '글로벌 매드 아카데미(Global MAD Academy)' 수강권도 참가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30일(금)까지 홈페이지에서 참가자를 접수한다.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의 발굴,육성을 목적으로 시작된 영스타즈, 뉴스타즈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온라인 공모전으로 변신을 꾀했다. 오프라인 한계를 벗어나자 영스타즈는 18개국 76개 대학에서 495명이, 뉴스타즈는 26개국 84개사에서 378명이 작품을 출품했다. 이는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던 2019년과 비교해 각각 201%, 481% 증가한 수치다.

올 하반기에는 중국 내 '영스타즈 차이나'를 개최해 한중 간 인적 교류를 확대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시프트(Shift, 포스트 코로나 이후 마케팅 패러다임 전환)'를 테마로 8월 25일(수)~27일(금)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미디어

더보기

LIFE

더보기
BNK금융그룹 자추위, 부산은행 등 자회사 CEO 최종 확정 BNK금융지주 자회사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는 BNK부산은행, BNK캐피탈 등 자회사 6곳의 CEO를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선임은 BNK금융그룹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변화 추구』 라는 경영 방향에 주안점을 두고, 각 자회사의 특성과 경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 자추위는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전략·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그룹 및 자회사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금융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 △청렴성 및 윤리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부산은행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된 김성주 대표는 은행·지주·비은행을 두루 거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영 역량을 갖춘 인물로 평가됐다. 지역 기반 영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수익 구조 확립에 강점을 보였으며, 건전성 관리와 내부통제 체계 고도화,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BN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손대진 대표는 부산은행 영업 부문을 담당해 온 부행장 출신으로, 여신 영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