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1인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조성…클린 콘텐츠 공모전

과기정통부, 1인 창작자 캠페인…유명 인플루언서도 동참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정부는 건강한 1인 미디어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는 건강한 1인 미디어 산업생태계 확산을 위한 1인 창작자 캠페인을 5일부터 11월 말까지 4개월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창작자의 참여로 이루어지는 영상 공모전과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즐기는 국민의 관심을 촉구하는 인플루언서의 서포터즈 활동으로 진행된다.

1인 미디어 클린 콘텐츠 공모전은 5일부터 10월 18일까지 1인 미디어 채널을 보유한 창작자 누구나 클린 콘텐츠를 주제로 영상을 제작해 본인의 채널에 공개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클린 콘텐츠는 가짜뉴스, 허위,과대 광고 등이 없는 건강한 1인 미디어 생태계에 기여하는 콘텐츠를 의미한다.

평가는 영상의 공익성, 완성도 등과 해당 영상 조회, 공유, 댓글을 토대로 한 캠페인 확산 활동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우수 참가자 중 대상 1팀에게는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되는 등 모두 10팀에 상금 1800만 원이 수여된다.

1인 미디어 클린 콘텐츠 서포터즈는 건강한 1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공유를 통해 콘텐츠 문화를 이끌어 가는 다양한 장르의 스타급 1인 미디어 창작자 총 10팀이 참여한다. 키즈 카테고리의 '헤이지니(구독자 263만 명)'와 '마이린TV(구독자 108만 명)', 독창적 콘셉트의 푸드 카테고리 채널을 운영하는 '산적TV 밥굽남(구독자 136만 명)',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권을 대상으로 활동 중인 'Han Yoo Ra(구독자 107만 명)' 등이다.

서포터즈는 캠페인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안내하는 홍보영상과 '클린 콘텐츠'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와 클린 콘텐츠 확산을 위한 아이디어 등의 내용을 담은 캠페인 참여 영상을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릴레이 영상 공개를 통해 클린 콘텐츠 공모전과 캠페인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1인 미디어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의 상세내용은 과기정통부(www.msit.go.kr), 한국전파진흥협회(www.rapa.or.kr) 홈페이지, 유튜브 '1인미디어창작자양성지원센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최근 1인 미디어의 급성장으로 창작자의 사회적 영향력이 높아진 만큼 창작자의 보다 책임감 있는 콘텐츠 제작과 유통이 중요한 시기'라면서 '1인 미디어 창작자와 향유자 모두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될 이 캠페인을 통해 건전한 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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