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의 진화, 랜선 방식 ‘펄스 대국민 가요제’ 진행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새로운 방식의 '펄스 대국민 가요제'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펄스 대국민 가요제는 기성곡이든 자작곡이든 이미 만들어진 노래를 부르고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는 기존의 틀을 깨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진행 방식은 온라인으로, 리스트에 올려놓은 올라온 유명 작품자의 신곡 중 자신에게 맞는 노래를 가창자가 선택한다. 그 이후에는 자신이 선택한 곡을 뮤지션으로서 해석하고 부른다. 필요하면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편곡까지 할 수 있다.

대중들은 그렇게 작업 및 업로드된 음악 파일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긴다. 이런 과정을 통해 다음 라운드 진출자는 오롯이 유저의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가수 지망생 입장에서는 꿈도 꾸기 어려웠던 유명 작품자의 노래가 자신의 타이틀 송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곡별 우승자에게는 해당곡이 자신의 타이틀곡이 되고 주관사인 펄스이엔티는 진짜 가수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수의 꿈을 지닌 사람이 의외로 많다. 하지만 마음만 있다고 길이 생기는 건 아니다. 그런 가수 지망생들에게는 '펄스 대국민 가요제'가 기회가 될 수 있다.

물론 유명 작품자들도 긴장한다.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유명세만 가지고 노래를 제시하기가 쉽지 않다. 가창자의 선택 여부에 따라 작품자로서의 자존심에 영향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노래 제목만 대면 알만한 대중음악 작품자들이 꼼꼼히 챙겨 만든 곡 22곡이 펄스 대국민 가요제 시즌 1에 올라와 있다.

작곡가로는 임강현, 김범룡, 추가열, 소명, 여행스케치 조병석, 임양량, 최고야 등이, 작사가로는 김순곤, 이대희, 최비룡, 윤태규, 그리고 연기자 겸 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는 임채무 등이 참여했다.

펄스 대국민 가요제의 핵심 키워드는 가요제의 형식을 바꿔놨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것이다.

참여 자격은 남녀노소 모두 제한 없이 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는 물론, 듀엣 등 자신이 원하는 구성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성 가수들도 참여할 수 있다.

펄스 대국민 가요제 1차 접수 마감은 10월 말로,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펄스 대국민 가요제 음악감독을 맡은 김동신 상무는 '많은 사람이 가수로서의 꿈을 품고 산다. 이런 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새로운 시도이며, 특히 기존의 오디션 방식과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의 새로운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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