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부터 뷰티·푸드까지…11월 한달간 K-박람회 열린다

관계부처 합동 온·오프라인 개최…11월 8∼11일 코엑스서 수출상담회·상품 기획전시

 

[이슈투데이=김아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동안 관계부처 합동으로 한국 콘텐츠와 상품을 동시에 홍보하는 '2021 케이(K)-박람회'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 7월 발표한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에 따른 것으로, 한류를 통한 연관 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온:한류축제', 산업부의 '한류 박람회', 농림축산식품부의 '바이 코리안 푸드(Buy Korean Food)', 해수부의 '코리안 시푸드(Korean Seafood)' 등 그간 각 부처가 개별적으로 진행해온 한류 관련 행사를 상호 연계해 종합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시너지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정부는 축제가 시작하는 내달 1일부터 한 달간 한류 콘텐츠와 화장품, 식품, 패션 등 한류 상품과 서비스를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

온라인에서는 예능형 짧은 영상 등을 통해 한류 상품을 소개하고 아마존, 월마트, 타오바오, 와일드베리즈 등 전 세계 유력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한 한류 연관 산업 상품 판촉전을 추진한다. 한류 특별 판매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은 콘텐츠 100개사, 화장품 14개사, 농식품 200개사, 수산식품 100개사, 브랜드K 중소기업 50개사, 소비재 100개사 등이다.

오프라인 행사는 내달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화상 수출상담회, 한류 연관상품 기획전시, 라이브 커머스 등이 계획돼 있다. 

한류 상품에 대한 해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온라인 K팝 공연도 행사 기간 열린다. 국내 방송사와 유튜브, 틱톡 등을 통해 다음 달 6일 전세계 생중계 되는 이번 공연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확장현실(XR) 등이 적용돼 세계 각지 한류 팬들에게 높은 몰입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희 문체부 장관은 '관계부처 협력으로 열리는 'K-박람회'가 최근 '오징어 게임'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우수한 한국 콘텐츠뿐만 아니라 한류 연관 산업까지 국내외에 알릴 수 있는 대표 한류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울러 단계적 일상 회복을 앞둔 우리 국민들과 코로나19로 지쳐있던 세계인들을 위로하고, 한류의 파급력으로 국내기업의 수출에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미디어

더보기
현대건설, 압구정2구역 전용 플랫폼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 3월 오픈 현대건설은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조합원 소통 강화를 위해 전용 플랫폼인 ‘압구정 현대’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오는 3월 시공사 계약 체결과 함께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의 핵심은 현대건설이 압구정2구역에 제안한 특화 컨설팅 프로그램인 ‘A.PT(Apgujeong Private Table) 서비스’의 구현이다. 이는 시공사 선정부터 이주, 입주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조합원에게 필요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합원과의 약속을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되는 A.PT 서비스는 ▲자산 컨설팅 ▲이주 컨설팅 ▲입주 컨설팅 등 3대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절세 방안부터 이주비 대출, 분담금 납부 계획 등 민감한 금융 사안에 대해 전문가의 1: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조합원의 실질적인 고민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홈페이지 콘텐츠는 사업 홍보를 넘어 ‘압구정 현대’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OWN THE 100’ 섹션에서는 단지가 지향하는 100년 주거 비전과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상세히 담았으며 ‘사업소개’를 통해 재건축 추진 현황을 실시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