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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능력개발과 인재 양성 분야에서 최근 부각 이슈는 지역위기 대응과 지자체-대학 간 협력”

 

[이슈투데이=송이라 기자] 빅데이터를 활용해 직업능력개발과 인재 양성의 최신 이슈를 분석한 결과, 직업훈련 분야에서는 1) 직업훈련정책, 2) 지역위기대응, 3) 취업지원사업, 4) 훈련과정 등이, 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1) 지자체-대학 협력, 2) 미래 혁신인재 양성, 3) 인사행정, 4) 교육정책(일반) 등이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지난 12월 27일(화) 'KRIVET Issue Brief 248호(빅데이터를 활용한 직업능력개발 및 인재 양성 최신 이슈 분석)'를 통해 관련 연구사업 영역인 '직업훈련'과 '인재 양성'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는 '직업훈련' 및 '인재 양성'과 관련해 발표된 네이버 뉴스 기사(2017~2021년)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이다.

주요 분석 결과(붙임 KRIVET Issue Brief 248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직업훈련,고용노동부 관련 최신 이슈로는 직업훈련정책, 지역위기대응, 취업지원사업, 훈련과정 등이 도출됐다.

주목할 점은 코로나19 발생 전후로 위 주제의 출현 비중 추세(추이)도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지역위기대응'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훈련과정'의 비중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업훈련이 위축됨에 따라 2020년 이후 감소하는 특징을 보인다.

인재 양성 관련 최신 이슈로는 지자체-대학 협력, 미래 혁신인재 양성, 인사행정, 교육정책(일반) 등이 부각됐다.

'지자체-대학 협력'의 출현 비중은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인구 감소로 비롯되는 지역소멸위기와 대학의 구조조정 등에 대한 높은 사회적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지자체-대학 협력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 및 디지털전환 시대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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